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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러면 끝장이다.

김응일 |2006.06.29 19:18
조회 100 |추천 4

●한나라당...이러면 끝장이다.

지방선거가 끝난후 5주째 되어 갑니다.
6.16 박대표가 임기를 마치고 당직을 떠나고,
당대표를 새로 선정하여 새롭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온국민의 시선이 이젠 한나라당으로 몰리고 있을 즈음에
이명박의 "여성비하발언"으로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명박은 한나라당 소속입니까...아니면 타당 소속입니까.
"박근혜"를 무시하는 그런 발언으로 당내는 물론 국민들에게
또다시 한나라당의 구태연한 옛모습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말을 함부로 자행하는 이명박은 후보로도 자격이 없습니다.
남자답게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합니다.
한나라당을 괴멸하려는 망언을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현정권을 불신임 하는것은 바로 "언어행동"때문입니다.
자고로 말많은 정치인들을 신임 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경쟁이나 하는 것 처럼 언론이나 인터넷 뉴스에는
불안감 마져 조성된 기사가 올려지고 비난과 자리다툼이

판을 치는 이상한 모습에 당의 움직임이 흐트러져 가고 있습니다.

소장파와 미래연대의 언쟁이며,당권을 차지하려는 묘한 기사가
판을 치고, 연일 파벌을 조성하는 비난과 비방의 글이 난무하며
당장이라도 파벌경쟁이 될듯한 여론이 온사방를 헤집고 다닙니다.

이는 바로 분파를 조장하는 당신들의 이야기란 말입니다.
서로 헐뜻는 자태가 실로 기가 막힐 일 아닙니까.

그동안 5.31선거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고,

또 얼마나 고생들 하셨습니까.
박전대표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수모도 겪고

전 당원들이 한마음으로 오직 당만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국민의 지지율이 급상승 하고 있는 겁니다.

집권당의 비방과 정치공작을 받아가면서도 흔들리지 않던

당 지도부들이 왜 스스로 내분를 만들어 서로 비난하고

비방을 일삼는지...이 꼴이 뭡니까.

도대체 누구를 위한 계파며...

누구를 위해서 이런 추태를 부리는 겁니까.
마치 대권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겁니까.
아니면 민심이 항상 우리쪽을 향한다는 고질적인 착각입니까.

자만하지않고 자중하고 내세우지 말고 합심해야 함에도

뭐가 그리 욕심이 많아 동료들 간에 물고 뜯는 악행을

져지르고 있는지...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속은 당신들의

행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직 지도부가 져지른 실수를 만회하려 천막당사에서

흙먼지 마시면서 박근혜 전대표와의 고생한 기억들을

벌써 잊으셨다는 겁니까.

한국사람들은 잘하면 내탓, 잘못하면 남에게 탓만을 하는

"남의탓"과 "내가 최고"라는 "자기만족병"에

심하게 걸려 있습니다.

소장파니, 미래연대니,계파,모임들으로 분류해서

내분성 발언이나 하고 누가 잘했건 잘못했건

서로 비난과 비방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3번의 선거도 이겼고 민심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참신한 모습이 국민들에게 비춰져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여성비하"발언이나 하고 계파간의

이권다툼으로 쌓아올린 공든탑을 무너트리는 행위를

스스로 하고 있는 겁니다.

한나라당의 앞날이 밝은것만도 아닙니다.
대권이 2007년도 입니다....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것이 아닙니다.
민심이 계속 한나라당에 머물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렇게 내분성 발언을 행하면 대권창출도 끝장입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하십시요...

자중하시고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참신한 "한나라당"이 되기를 오늘도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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