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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급식? 급식!

최규봉 |2006.06.30 18:57
조회 1,491 |추천 51


 

급식 가지고 요즘 뭐라 말이많다.

 

뉴스나오던 모 회사는 , 단체 식중독에 걸리게 되었지.

 

 

그런데 말이야, 너희들 거기에 대한 불똥이 영양사와 조리사 아주머니 에게는 왜 튄건데?

 

너희들 지금 식단 마음에 안드니, 뭐 돌이 나왔니.

집보다 못하다니, 맛이 없다니.

 

돈없고 빈민층에 중산층 밑에서 기어 살기만 하는족속들아.

 

지금 니들이 먹고 있는건, 거의 재료비만 드는거다,

거기의 아주약간 아주머니들과 영양사님의 월급이 포함되있지.

왜 아주약간이라고 말했느냐,

너희들은 벌레떼처럼 숫자가 많거든, 그래서 약간만 포함시켜도

많은 금액의 돈이 된다 이거지.

 

집에서도 돌이나올수 있어,

집에서도 반찬이 맛이없을 때도 있지.

집에서도 마음에 안들수 도 있어.

 

그럼 뭐가 중요할까. 주목할만한건

너희집에서 만든, 그 한끼. 그건 2천원 주고 만든게 아니란거지.

 

만약 2천원이 안된다고 해도, 거기에 어머니(때론 아버지)의 정성과 가사노동을 포함한다면 훨씬 넘어간다는거야.

 


 


 

왜 너희들에겐 이런 식단이 않나오냐고?

당연하지, 너희들은 아주싼가격에 밥을 먹고있거든.

 

불만있으면, 항의해 교장선생님께말이야.

 

-

저희들은 몸과 마음은 쓰레기인주제에 , 입만 고급이라

이딴(?)음식 먹지 않겠습니다.

학생들 고유취향을 존중하며 학생 하나하나에게 셰프 와 보조셰프 를  각각 붙여 주십시요.

물론 거기에 따른 합당한 금액은 저희가 내겠습니다.

 

아참 거기다가 저는 중국음식으로 해주세요.

-

 

이렇게 말이지.

 

참고로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급식 잘나온다는 사진.?

 

그런거 다 특수목적 학교야.

 

엘리트 들만 있다던지, 장애우가 있다던지

아니면 자립형 고등학교 라던지,

때론 돈이 아주 많은 아이들만 가는 곳도있지.

 

저기 위에 있는 고급 급식은

전주에있는 ss 고등학교라는 곳이야.

위에서 설명 했던것처럼 자립형 고등학교지. 이사장님으론

수학의정석 홍성대 이사장님이고.

 

일년학비가 400만원 정도해, 괜찮지?

거기다가 급식비는 아주조금 받어, 한끼에 4~5천원 정도면

적당하겠군. 한달에 40만원 정도 받아야겠군.

3끼x8개월(방학빼고)x30일 x 4500원 = 324만원.

괜찮군?

왜 다니고싶어?

그럼말해, 너희 부모님에게.

-

대가리도 몸도 쓰레기지만  편안함을 추구하여,

일년학비가 일반 대학교와 비슷한 그런 학교에 다니고싶습니다.

-

라고 말이지,

 

물론 돈만 낸다고 되는게아니야.

 

홍성대 이사장님이 저긴, 학생 후학양성에 뜻을 두어서

뽑는다랄까, 나도 자세하겐 모르겠어.

-

(자세하게 모르겠다고 이미 설명하였는데

그게 아니라 이거야 이거 병신아 , 라고 말한다면

글 못읽는 난독증이라 판단 해서 헛소리는 기각한다)

-

 

그래, 이제 정리 할때가 되었어.

 

꼬우면 공부해,

꼬우면 집안이좋아라

꼬우면 돈많이내

 

이정도면 되겠지?

죄없는 영양사와 아주머니들 욕하지말고,

너희 쌈짓돈을 먼저 꺼내어, 급식비에 투자하여라

그럼 더욱더 좋은 급식 식단이 나올테니까, 말이지.

 

까는건 그다음에 까도 좋잖아,?

니가 투자한만큼 안나올때 말이야.

 

일단 지금 2000원 가지고. 만들어봐

 

니가 한끼 먹을 식단을,

물론 1500원 가지고 가스비, 재료, 너의 정신머리 

이런건 다 충당 해낼수 있어야지.

 

그래, 이상이다.

 

 

 

 

-

 

오늘은 욕을 별로 쓰지 않았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근데 이 후잡새끼들은 욕을 안들어쳐먹으면 못알아 들을까봐

그게 걱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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