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마츄비츄~마츄비츄~♬"하고 부르는데
울상감 "맞다! 그노래에 나오는 마츄비츄가 거기다.."
7대 불가사의(新) 후보중에 하나가 페루의 마추빅추고 어쩌고
저쩌고 설명 장황하다..역시 똑똑혀~!ㅋㅋㅋ
그래서 찾아봤다..ㅋ
궁금한건 못참아서리..ㅋㅋ
페루의 숨겨진 도시 마츄비츄입니다.
페루하면 생각나는 것은 마츄비츄... 아바의 노래덕분에 진작부터 듣고는 있었지만
사방이 벼랑인 천연요새로 되어 있어 숨겨져 있다가 경비행기로 인해서 발견되었다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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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제국의 번성했던 옛 부귀영화를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정말로 저렇게 가파르고 고립된 곳에 번성했던 하나의 도시가 존재했다는것이 믿기지 않는데요.
돌들이 산꼭대기로 운반되어진 마법의 기술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고대 잉카인 은 신비하고 뛰어난 민족이었다.
태양을 신으로 받들고 무지개 문양을 한 깃발을 걸었으며 대 민족으로 발전하고 위대한 문화를 창조하였다.
9세기초 유럽 제국은 아직 암흑시대로 잠자고 있을 때 잉카인은 안데스 산맥 동쪽에 거주하며 표고 3천 미터가 넘는 고지에 화강암으로 된 훌륭한 도시를 건설하고 이곳을 "마츄비츄"라고 불렀다.
도시에는 400호의 돌집이 있고 훌륭한 궁전과 신전도 세웠다.
신전의 제단석(床石)은 100톤이 넘는 잘 연마된 한 개의 돌 판이다. 석물을 조립하는데는 일체 몰탈을 쓰지 않고 순전히 돌을 깎아 맞추었다. 얼마나 정교한지 틈새가 보이지 않을 정도이고 1천년이 지난 駙♀나齋參 곳이 없다.
이 돌들을 잘라 낸 채석장은 600미터나 산아래 계곡의 바닥이다.
이와 같이 무거운 돌을 어떻게 솔개의 집처럼 높은 절벽 꼭대기로 운반을 하였을까? 또 철제 연장이 없던 그 시대에 어떻게 해서 돌을 잘라 낼 수 있었으며 어떻게 해서 다듬을 수 있었을까?
현대의 건축 기술자들도 해답을 찾지 못하는 난 문제이다.
이 땅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고대 선조들은 "천사의 건축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며 천사의 건축가는 마법의 기술로서 돌들을 산 꼭대기로 운반했다고 하는데 "마법의 기술"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200년 동안을 마츄.비츄에 살다가 인구가 늘고 식량이 부족해지자 마야인 들은 그곳에서 안데스산을 넘어 태평양이 보이는 산맥의 서쪽 고원 구스코로 이주했다.
12세기초 망코.카팩의아들 신치.로카(Sinchi Roca)가 그의 누이 마마.쿠라(Mama Cura)를 아내로 맞아(근친혼의 풍습이 있던 모양) 당시 구스코 계곡에 정착해 있던 키추아족(Quichua Indians)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는 이미 부모들처럼 신화적 인물이 아닌 역사상의 인물이 되어있었다.
로카왕의 손자 마이타.카펙(Mayta Capac,1195~1230)의 시대에는 통치 면적이 15,000평방마일에 이르러 북으로는 콜럼비아에서 남으로는 아르젠친,칠리까지 이르는 잉카 제국의 최성기를 이루었고 인구는 1,100만명에 달했다.
그들은 훌륭한 도로와 교량 농업용 수로와 성채와 믿을 수 없을 만큼 호사한 궁전과 신전을 건설하였다.
이 지방에서는 금이 대량으로 채굴 되였다. 우리가 구리나 놋쇠를 쓰는 것처럼 여러 가지를 금으로 만들었다.
잉카인의 종교는 태양숭배이다. 그래서 종교적 건물에는 태양신의 상징으로서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을 더더욱 풍족하게 사용하였다.
스페인 인은 이 소문을 듣고 황금을 손에 넣으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에게 있어서 황금은 모든 것이었다. 황금을 미개한 인디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였다.
1531년 1월 스페인의 탐험가 프란시스코.피자로는 3척의 배에 165명의 병사와 27필의 말을 싣고 파나마를 남하하여 페루-로 가는 도중에 에쿠아돌 앞 바다에서 조난하여 간신히 작은 섬에 상륙을 하여 목숨을 건졌다.
스페인 정부는 구조선 2척을 보내서 데려오려고 하였으나 피자로가 바란 것은 구조가 아니라 성공이었다.
그는 허리의 검을 뽑아 모래사장에 동서로 금을 그었다.
"자 제군! 이 선의 남쪽에는 고난과 굶주림과 불모의 땅과 폭풍우와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이겨내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보가 있는 페루가 있다. 그리고 이 선의 이쪽에는 편안함과 쾌락과 가정과 빈곤이 기다리고 있다. 제군 선조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 위대한 스페인 인이 될 수 있는 최선의 길을 택하라!.나는 단연코 남으로 간다." 라고 말하며 선을 넘어갔다.
여기에 13명의 젊은이가 그의 뒤를 따랐다.
구조선은 이들 14인을 남겨 놓고 돌아갔다.
그들은 자기들이 갈려는 나라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었으나 오직 대 잉카제국에 대한 십자군을 일으킨다는 비원 하나만으로 피자로는 13명의 부하와 함께 페루로 건너가서 잉카제국을 약탈했다.
피자로 일행이 페루에 상륙하여 안데스 산맥으로 오를 즈음 백인을 처음본 잉카인 들은 자기들의 평화적이고 착한 마음만 믿고 이들을 초인(수-퍼맨)으로 알고 호의적으로 대하고 환대했다.
피자로는 이 어수룩한 마음을 악용하여 아타할파(Atahuallpa)왕을 식사에 초대하여 그 자리에서 포로로 잡아 버렸다.
이윽고 아타할파 왕은 이들이 이 나라에 온 것은 황금이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왕이 갇혀 있는 방으로 가득 차게 금을 줄 터이니 풀어 달라고 협상을 제기했다.
방의 크기는 폭이 5.1미터, 길이 6.6미터, 높이 2.7미터이었는데 그 방에 하나가득 이라니 엄청난 것이다.
잉카인은 왕의 몸값을 치르기 위해 사원과 궁전에 장식한 금까지 벗겨서 한달 후에는 그 방을 금으로 가득 채웠다.
그 값이 얼마나 되었겠는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아마도 스페인 전체가 가지고 있는 금 보다도 많을 것이었다.
악마로 변한 피자로는 왕을 풀어 주면 자기들에게 보복할 것을 두려워해서 왕과의 약속을 어기고 풀어 주는 대신에 카사마루카 광장에서 왕을 화형 해 버렸다.
잉카인 들은 왕을 신으로 알고 있었다. 신이 살해당하는 것을 본 잉카인들은 태양신이 잉카인 들을 버린 것으로 알고 반항을 단념하였다.
악마로 변한 이들 14인 강탈자들은 약탈 또 약탈 끝도 없이 瑄뼈 계속하였다.
만약 그들이 처음의 금만 가지고 순순히 본국으로 돌아갔더라면 유럽제일의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탐욕에 미치고 약탈에 미쳐 있었다.
약탈할 것이 남아 있는 한 약탈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하나둘씩 잉카에서 죽어 갔다.
피자로는 스페인으로 돌아가기 전에 부하에게 암살 당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은 두 사람 뿐 이었다 한다.
레기사노 라는 기병은 전리품의 배당으로 잉카 제국의 태양신 상이 조각된 두꺼운 금 판을 얻었는데 하루 밤의 도박으로 몽땅 털리고 말았다. 그후부터 스페인에서는 "해가 뜨기 전에 태양을 써 버렸다" 라는 말이 유행되었다고 한다.
인구 1,100만을 자랑하던 잉카 인도 지금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들은 왕년의 수도 구스코에서(현재 인구 45,000)그들의 "키츄아"어로 옛날 이야기를 하며 살고 있다.
구스코는 옛날과 같은 금으로 장식된 궁전이나 신전이 있는 훌륭한 도시는 아니다.
그러나 모로코의 후에스, 인도의 베나레스, 아라바아의 멕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과 같이 태양신의 도시이며 "성지" 임에는 틀림없다.
스페인 인은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갔다. 토지도 자유도 재화도 신앙의 대상인 태양마저도.....
그래도 그들은 백인과 같이 살고 있다.
황금으로 장식한 돌집이 아닌 흙으로 만든 작은집에서 살고 있다.
백인들은 그들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갔다. "매독"(梅毒) 까지도....
<글출처 : 볏바리마당>
땅에 묶여 사는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리는 결국은 가장 슬픈 소리...
잉카인들은 외계인들이었을까...
El condor pasa.
Oh majestic condor of the Andes ,
take me to my home up in the Andes,
condor, condor
I want to go back to my dearest place and
want to live with my Inca brothers
That's what I missed the most,
condor, condor
Wait for me in Inca at the main plaza
so that together we can walk up to
Machupicchu and Huaynapicchu.
콘도르는 날아가고.
오, 장엄한 안데스의 콘도르야,
나를 안데스의 집으로 데려다 주렴,
콘도르, 콘도르야.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곳으로 돌아가서는
내 잉카의 형제들과 살고 싶어.
그 게 내가 제일 그리워 하는 거야,
콘도르, 콘도르야.
(형제들아) 잉카의 중앙광장에서 날 기다려 줘,
그러면 우리 함께 걸어 올라갈 수 있지.
마츄피츄와 후아이나피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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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sung by Simon & Garfunk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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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Hm hm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Hm hm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Hm hm
콘도르는 날아가고.
차라리 달팽이가 되기 보다는 참새가 되고 싶어.
그래, 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차라리 못이 되기 보다는 망치가 되고 싶어.
그래, 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멀리, 차라리 멀리 날아가 버리고 싶어.
여기 있다가 가버린 백조처럼.
사람은 땅에 묶여있어.
그가 세상에 주는 것은
그것은 가장 슬픈 소리
그것은 가장 슬픈 소리.
차라리 길보다는 숲이 되고 싶어.
그래, 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차라리 발 밑에 흙을 느끼고 싶어.
그래, 할 수만 있다면.
꼭 그렇게 할거야.
다소 지루한 얘기 일지 몰라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꽤나 잼있는 얘기 입니다..
페루의 마추비추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곳!
하늘과 가까운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