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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 진다.

문소영 |2006.07.02 17:36
조회 41 |추천 1


 

 

기분이 안 좋을때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고는 했다.

 

지금은 기분이 좋던,좋지않던

하늘을 보며 한가하게

생각이나 할 시간이 없었다.

입시다,내신이다,수능이다,대학이다,취업이다,

이성관계와 친구에대해서도 잘 풀리지 않았다.

복잡한 머리속을 '펑!' 하고 뚫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우리를 더 압박해 왔다.

 

그럴때마다

난 시간적여유가 많았을

어렸을 적의 누워서

올려다본 하늘을 그리워한다.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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