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이 안 좋을때
가만히 누워 하늘을 보고는 했다.
지금은 기분이 좋던,좋지않던
하늘을 보며 한가하게
생각이나 할 시간이 없었다.
입시다,내신이다,수능이다,대학이다,취업이다,
이성관계와 친구에대해서도 잘 풀리지 않았다.
복잡한 머리속을 '펑!' 하고 뚫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우리를 더 압박해 왔다.
그럴때마다
난 시간적여유가 많았을
어렸을 적의 누워서
올려다본 하늘을 그리워한다.
다시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