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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으로...

이영순 |2006.07.03 11:52
조회 20 |추천 0


"엄마, 개구리다!!" 며칠전부터 우리 집 주변에서 들려오는 개구리 소리... 작년에는 약수터 근처에 나가야만 들을수 있었는데 올해는 저녁 무렵이 되면 확연히 들려온다. 옛 시골에서 듣던 개구리 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도심속에서 듣는 개구리는 아직도 자연이 있음을 알리는 메아리 처럼 들린다. 그리고 그런 자연속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낀다. "지민아, 개구리는 왜 울까?" "응~~개구리가 엄마가 보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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