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ANA - 잊지 못할 밤을 만들어 드리지.

강순진 |2006.07.03 14:51
조회 156 |추천 1
play

"굉장해! 정말 멋진곡! 이거 정말 노부가 쓴곡이야?

 왕감동! 정말로!"

 

"쳐. 불러보고 싶어."

 

"근데 나 차에 앰프를 두고 왔..."

 

"이런게.... 어쩐지 무겁더라니."

 

"어라? 뭐야?오늘 손님은 한명뿐?

 김새네.. 뭐. 처음엔다 이렇지.

 하나만 있어도 충분한가?"

 

" 안녕하세요- 블래스트입니다.

  도쿄 첫번째 라이브에 잘 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잊지 못할 밤으로 만들어 드리지.♡"

 

그날밤 일은-

 

정말로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아직 가사를 붙이지 않은 그 곡에-

 

나나가 엉터리 영어를 써 가면서 부르는 바람에

 

마치 이상한 주문이라도 걸어오는 것처럼-

 

난 그 목소리에 사로잡혔어..

 

식탁이 스테이지로-

 

휴대폰이 마이크로-

 

초승달이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그런 마법을 부릴 수 있는건-

 

이 세상에 나나밖에 없어.

 

난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어.

anna

또 하나의 NANA.가 부른  ROSE.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