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남일 선수한테
"축구선수 아니면 뭐가 되었을 것 같아요?" 라고 묻자,
그의 화끈한 대답.
"조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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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와의 경기
우루과이의 한 미녀 탤런트가 찾아와
자국 선수들에게 차례로 키스를 해주었다.
맞은편에 서있던 한국팀 모두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김남일이 혼자 조용히 우루과이쪽 줄로 옮겨갔다.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그 미녀가 다가오자 볼울 '쑥' 내미는 것이 아닌가.
경기 전 잔뜩 긴장된 순간에 한국팀은 모두 뒤집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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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떤 여자분께서 선수들이 묶고 있는 호텔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창문너머로 김남일과 눈이 마주쳤나보다.
그래서 그 여자팬이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김남일만 빤히 바라봤는데,
김남일도 계속 빤히 보다가 한마디 꺼냈다.
"오빠 사랑해요, 오빠 결혼해요, 이런말 같은거 해야지.
그렇게 가만히 서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