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닌 반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여성이 빈번하게 가지고 나오는 풀리지 않는 헛문제를 가지고
이슈화 시킬때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생각하는 남/녀의 헛문제를 이야기 해보자.
1. 군대
대한민국에서는 어쩔수 없이 누군가는 군대에 가야한다. 그것도 의무라는 타이틀을 달고..
그래서 여성, 군면제자, 양심적 병역거부 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 일부 남성들이
한창 나이때 20대의 20% 시간=2년을 국가에 헌납한다. 선택이란 없다..
일단 여기에서 여성과 남서이 불평등하다. 명백히 불평등 하다.
대한민국 여성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다만 한가지 일을 할때 다른 포기해야 하는 가치가 너무 커서 스스로 포기하기도 한다.
ex>100만원 짜리 프라다 가방을 가지고 싶지만 그 가방을 사기위해 100만원을 벌어야 하는 시간=가치를 포기해야 하는데 프라다 가방과 100원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이다.
하지만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포기해도[국적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가능하지 않다.
여성은 남녀평등을 이야기 하기 전에 대한민국 군대에 대한 이야기를 풀고 그 다음 이야기를
해야할 것이다.
2. 취업/직장/진급/사회적 지위
나는 지금 비빔밥이 먹고 싶다. 그런데 집앞에 두 식당이 있는데 하나는 전주비빔밥이고 또 하나는 서울 비빔밥이다. 그래서 난 전주비빔밥을 가서 비빔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나니 어금니가
썩어 아팠다. 그래서 치과를 찾았는데 식당앞에 서울 치과와 전주 치과가 있었다. 그래서 난 서울 치과에 갔다. 난 사업을 한다. 그래서 직원들을 뽑는데 같은 학벌, 같은 경력, 같은 능력의 남자와 여성이 있다. 난 그래서 4~5년후 결혼해서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아 유급휴가를 줘야하고 회사내에 복지시설을 더 신설해야 하는 여자대신 그럴필요 없는 남자를 뽑았다. 참고로 난 여자다..
과연 내가 전주비빔밥이 서울 비빔밥보다 나에게 더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인가?
내가 서울치과가 전주치과보다 더 잘 치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인가??
내가 내 이득을 위해 여성이 아닌 남성을 고용하는 것이 잘못된 일일까?
만약 나의 선택이 잘못됐다면 더 맛없는 비빔밥을 야매 치과 치료를 사업의 손실을 얻을 것이다.
어쨌든 그것도 내 자유다. 만약 내가 산부인과를 가게 되면 남성의사보다 여성의사한테 갈 것이다. 그것도 내 이익을 추구하는 자유니깐...
대한민국 사회엔 여성이 약자라고 못 박고 약자를 위한 법률이 제정되곤 한다. 그 대표적인 것이
여성부일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불평등이다. 남성부는 없는데 여성부만 있는 것이.,,
법으로 일정이상 여성을 공천해야 한다는 것은 또 무엇인가??
과연 남녀 불평등이란 존재하는가?? 아니면 상황상황마다 남녀의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래서 그 차이가 차별된다면 그것이 나쁜 것일까??
능력있는 사람이 더 인정받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덜 인정받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
내가 사장이라면 아무리 여성이 아이를 낳아 휴직을 하더라도 무능한 남성직원보다 휴직을 해서
다시 돌아올 여성이 더 좋을 것이다. 정말 애 낳는 것 때문에 인정 못받는다고 생각하면
고통스럽겠지만 아이 낳는 것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순 없으니..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그래도 법이라는 군대에 가야만 하는, 자유를 빼앗긴 남성보다 났지 않은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