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한민국 CEO들과 책

류창길 |2006.07.05 14:45
조회 62 |추천 6

1.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1) IBM 창업자 토머스 j. 왓슨의 삶을 다룬 (케빈 매이니)와

2) 샘 월튼의 자서전 을 젊은이들에게 자주 추천한다.

 

 

2. 이찬승 능률교육 사장

 

그는 여유가 될 때마다 직원과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1) 를 비롯해

2) (송길원)

3)

4)

등도 이 사장의 선물 대상 도서들이다.

 

 

3. 김재우 (주)벽산 부회장

 

1) 의 경험을 통해 독서경영이 회사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신념을 갖게 된 그는 매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200명의 사무직 지원들에게 선물하곤

    했다.

2) 김훈의 와

3) 를 통해 애국심과 인류애의 의미를 깨달았으며

4) 와

5) (피터 드러커),

6) ,

7) (새무얼 스마일즈)를 통해 경제인의 마인드를 키웠다.

 

 

4. 이용경 전 KT 사장

 

1)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 전 사장의 책꽃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다.

2) 예수의 지도력을 분석해 현대적인 경영 철학으로 제시한 (로리 베스 존스)도

   생각할 바가 많은 책이었다.

3) 젊은 시절 읽은 (앙드레 말로)은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책이다.

4) 그는 도 손꼽는다.

5) 도 흥미롭게 읽었다.

6) 도 틈날 때마다 펼쳐든다. '예전에 배웠던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

    고 있다.

7) 2004년 추석 연휴에는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퀴즈에 응답한 1,000명에게

   (김영한 외)를 선물했다.

8) (데라사와 다이스케),

9)

10) 등은 그가 임원들에게 권해 준 책이다.

 

 

5. 김 인 삼성SDS 사장

 

1) IT 서비스업계의 CEO가 갖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관련 책들을 직접 구매했다. 그 중 하나가 IBM

   의 전 회장인 루 거스너의 자서전 였다.

2) 거스너의 책과 함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은 잭 웰치 전 GE 회장의 저서들이었다. 와

3) 는 일이 막힐 때마다 찾는 책이다. 톰 피터스와 짐 콜린스, 피터 드러커,

    다치바나 다카시 등의 저서도 경영과 삶에 도움이 되는 책들이다.

4) 특히 주변에 추천 도서로 꼽는 책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 컨설턴트 데이비드 코트렐의

   이다.

5) 그가 특히 관심을 두는 책은 탐험서다. 탐험가 아홉 명의 이야기를 담은 (j. 레슬

    리 미첼 외)는 옮긴이를 달리해서 국내에서 출간될 때마다 매번 찾는 책이다.

6) 2005년 상반기에 읽은 (김위찬 외)을 통해서 '기회는 만들고 잡는 자의 것'이라

   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됐다. 20명의 직원을 모아 사내에 '블루오션 전략 연구회'를 가동시킨 것도

   시장 창출 기회를 만들려는 목표에서 였다.

7) 김 사장은 해마다 두 차례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한다. 2004년과 2005년에는 (성기홍)와

8) (유동범),

9) (하우석)을 7,000명이나 되는 전 직원에게 한 권씩 선물했다.

    7,000권은 웬만한 출판물의 초판과 재판을 합친 분량이다.

 

 

6.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1) 전망이 좋다는 쪽으로 몰리는 속성을 방지하기 위해 행동과 전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지침서를

   자주 찾았다. 존 L 네셰임이 쓴 은 그에게 주변의 다른

   경험담보다 좋은 길잡이가 됐다.

2)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 콜린스가 쓴 는 회사 대표 시절 그가

   추천해 국내 서점가에서 유명해진 경영서다.

3) 도 눈에 잘띄는 곳에 놓고 자주 찾는다. 책이 전하는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의 교훈이 현대 생활에 꼭 들어맞기 때문이다.

4) 을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는 '그것을 포기할 바에는 차라리 회

    사를 없앨 정도의 절대적 기준이 된다'는 철학을 얻었다.

5) 를 읽고는 '회사는 CEO의 고민을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하는 존재'라

   는 사실을 깨달았다.

7) 마커스 버밍엄의 에서는 유능한 직원이 떠나는 이유가 기업의 비전

  이나 CEO  때문이 아니라 직속 상사 때문이라는 데 공감했다.

 

 

7.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1) 짐 콜린스의 에 나오는 '스톡데일 패러독스'는 성공할 것이

   란 믿음으로 온갖 역경을 헤쳐의 그의 공감을 샀다.

2) (하이럼 스미스),

3) (정갑영),

4) (원희목),

5) (구본형) 등도 눈여겨 본 책이다.

 

 

8. 강창오 포스코 사장

 

1) 그에게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는 대상이다. 을

   읽고 굳힌 생각이다.

2) 도 추천 독서목록에 빠지지 않는다.

3) 강사장은 최근 공병호의 시리즈를 흥미롭게 읽었다.

4) 그는 유독 기술과 과학 관련 책을 자주 찾는다. 최근 접한 (마이니치신문 과학

    환경부)는 이공계 기피 현상을 실랄하게 비판한 책이라 가슴이 다 시원했다.

5) 조지 길더가 쓴 은 저자의 미래에 대한 예언자적 전망이 두드러진 책이었다.

   "기술을 다루고 미래를 전망하는 책들은 중간 중간 펼쳐 봐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6) 강 사장은 기업가들의 평전과 자서전도 즐겨 읽는다. (이대환)과

7) (이창우)는 기업체에 적을 두고 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권하는 책이

   다.

 

* (박종현, 이보연 공저)에서 CEO들이 추천하는 도서를 간추려 옮깁니다.

 

" 우리는 가장 좋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 슬로건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