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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Dream

송희은 |2006.07.05 18:09
조회 26 |추천 1

 

06.07.05 수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보고싶었다 말하고

차갑게 얼어버린 내 손을 잡고

살며시 미소짓고

 

 

 

조금 숨쉬어 살겠다 싶으면

햇살보다 눈부신 미소지으면서 잘 지냈냐 말하고

 

 

 

 

이제 좀 괜찮아졌지-

싶을땐

 

어김없이 나타나

어깨에 기대어 자도 되냐고 물어보고

세상에서 가장 설레이는 미소로 날 올려다보고

 

 

 

이젠 웃을수 있겠다

이젠 좀 벗어났다 싶으면

 

날 품에 넣고

사랑한다 말해버리고 .

 

 

 

 

 

 

깨어나면

난 너무도 허탈해져서

너무도 힘들어져서

 

그런 널 더 잊지 못해.

 

 

그럴때면 말이지

눈을 감기가 두려워

잠들기가 무서워져

 

꿈을 꾸면 니가 다시 나타날까봐

그래서 널 더 잊지 못할까봐

 

겨우 지워냈다고 생각했는데

 

 

이게뭐야

이게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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