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50 ~ 1960년 (최초의 축구공)
최초의 축구공으로써, 처음에는 동물 오줌보를사용하다가1963년대에 가죽공이 처음으로 등장
▒ 1963년 (산티아고)
1963년 FIFA가 최초로 인증한 축구공 '산티아고'
▒ 1970년 (텔스타)
1970년 멕시코월드컵의 공인구인 '텔스타'야말로 우리의 눈에 가장 익은 공.
흰색 바탕에 검은색 5각형이 박힌 천연 가죽으로 만든 축구공으로, 오늘날의 5각형 축구공은 이 때부터 비롯된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 현대 축구공의 효시로 평가받는 텔스타는 등장하면서부터 '점박이 텔스타'라는 이름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고, 특히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축구대회에서 사용된 탱고(tango)와 함께 축구공 디자인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 1974 (텔스타칠레)
1974년 서독월드컵 공인구 텔스타칠레
▒ 1978년 (탱고)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에서 개발하였으며, 아르헨티나의 민속춤인 '탱고'에서 명칭을 따왔다.
▒ 1982년 (탱고에스파냐)
1982년 스페인월드컵의 탱고 에스파냐
▒ 1986년 (아즈테카)
멕시코월드컵 때는 1백% 인조가죽으로 만든 아즈테카사용.
▒ 1990년 (에투르스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때는 에투르스코라는 명칭으로 변했는데 디자인만 약간씩 변했을 뿐 질은 비슷했다
▒ 1994년 (퀘스트라)
퀘스트라는 기포를 주입했다는 뜻으로, 미세한 공기층이 있는 합성수지로 표면을 처리함으로써 반발력과 탄력이 이전의 공인구보다 월등히 향상되었다. 특히 공을 차는 순간 미세하게 거품들이 수축했다가 팽창해 골키퍼 앞에서 예측할 수 없는 스피드와 방향으로 휘어 나가기 때문에 골키퍼들이 방향을 잡기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1998년 (트리콜로)
트리콜로는 '3가지 색깔'을 뜻하는데, 청색·백색·적색의 프랑스 국기를 상징한다.
프랑스월드컵에 사용된 '트리콜로'로 축구공 표면을 다섯겹의 층으로 만들고 사이사이에 미세한 기포층을 만들어 공의 속도와 회전력을 고르게 했고 컨트롤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 2002년 (피버노바)
피버노바는 ‘찬란히 빛나는 스타들의 열기’란 뜻으로, 트리콜로를 개량해 회전력과 반발력, 정확성을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