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샤론 오스번, 시에나 밀러, 샬롯 처치, 데니스 반 오튼 등이 티셔츠 디자인에 도전했다. 그들이 본업을 제쳐두고 디자인에 뛰어든 이유는 유방암 센터 (Breast Cancer Care)의 수익금을 모으기 위한 것!
‘작은 티셔츠 캠페인’을 통해 이들의 티셔츠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도로시 퍼킨스(Dorothy Perkins)상점들과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수익금 일부는 유방암 센터로 기증된다고. 모금활동의 지휘자인 머레이씨(Murray Lindo)는 “작년에 유방암 센터를 위한 모금활동이 성공한 이래 2006년에도 역시 도로시 퍼킨스에서 모금활동을 도와주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명사 분들께도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라고 전했다.
이에 니콜 키드먼은 “유방암 센터와 약 1년 전부터 일했는데 그들은 정말 효율적으로 모금운동을 했어요”라고 말하며 “저는 이들과 협력한다는 것이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힘이 되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죠” 라고 덧붙였다. 또 시에나 밀러는 “이번 활동은 제가 정말로 멋진 운동에 협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고, 이것이 고무적이고, 격려가 되는 활동이라는 것을 알자마자 협조하기로 선택했죠” 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총 50,000벌의 이 티셔츠들은 오는 7월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출처 | www.vogue.com
사진제공 | Sty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