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생활 속 말 실수

현서니 |2006.07.06 21:37
조회 129 |추천 2

1. 대학1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육순(60세) + 회갑 = "육갑잔치" 라고 했던 기억이... 큰아버지 죄송합니다.

 

2. 설레임이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3. 전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그것도 3번씩이나. 

 

4. 며칠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5.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 

 

6. 제 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7.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 먹어라" 하시길래... 알고보니 "콘프레이크 먹어라" 였어요.

 

8. 임산부를 보고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어요.

 

9. 제 친구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 (난장판+개판)

 

10. 택시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 라고 말해야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

 

11. 아버지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 많이 차려진걸보

면서 했던 말 "엄마, 오늘 제사야?"

 

12.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13.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새벽 꼭두각시 일어나."

 

14. 이모 아기가 4달 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왈

"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 

 

15.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

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

 

16. 친구들이랑 집에서 공부하다가

 "야~ NBA에서 SBS해 준다~~"

  

17. 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부모님들을 대상으

로... "채찍을 멕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18. 저는 아버지 친구분들 모임에서 씨름 얘기를 하시는 도중

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이야기 하시길래 "호모요~"

 

19. 저는 학교매점에서 매점 아주머니한테 누드 빼빼로를

"에로빼빼로 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 말씀

 "나도 네 맘 다 알어~"

 

20. 내 친구 베스킨라빈스에서 일할때 걸려 온 전화를 받고

"네, 라스베가스 입니다"

 

21. 전 오빠랑 파라과이 축구보고 있었는데 그 꽃미남 이름 생각하다가 "크리스마스는 안나왔어?" 이랬다가 오빠가

"산타크루즈겠지~" - 산타루치아라고 하는 사람도 많던데...

 

22. 저희 고등학교때 매점에 "그 빵은 맛있었다" 라는게 있었는데

나 수업종치는거 얼마 안남아서 급한 마음에 "아줌마!!! 그놈은 맛있

었다 주세요!!"

 

23. 저는 중2때 시험 문제 정답이 우랄산맥이었는데 부랄산맥이라고 적었어요.

 

24. 중학교때 미술시험 주관식 답이 백남준이었는데 백남봉 쓴 애들 한반에 꼭 몇명씩 있던데...

 

25. 중학교 국사시간에 진흥왕순수비를 진흥왕 순결비라고. 선생님

이 진흥왕이 정절을 지켰냐고...

 

26. 제 친구는 아직도 OMR카드를 오회말카드라고 우겨요.

 

27. 친구가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고 하길래 "탱클보이 사와~"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