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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애위니아” 특별경계태세 돌입

소방방재청 |2006.07.07 19:03
조회 23 |추천 0


제3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방방재청 등 재해대책 기관들이 7일 일제히 특별경계태세에 돌입했다.

소방방재청은 에위니아의 북상에 대비, 7일 오후 시 · 도 방재국장회의에 이어 8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소방방재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하여 7월 7일 16개 시 · 도에 현장상황관리관(7명) 및 현장점검 T/F 팀(48명)을 급파하여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율과 책임 원칙에 따라 위험목 지키기, 현장CP 설치, 주민대피 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지원한다.

또한, 소방방재청은 8일 오전 9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농림부, 산업자원부,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등 18개 유관기관이 합동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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