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는요..
매일 싫어하는것 같이 투던대면서도
늘 미안해 하는 바보예요.
자신이 이렇게 모질게 나가면 삐질까..
남자는 시험하는지도 몰라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받아주겠지,웃어주겠지 그런 맘이 간절해요
여자는요..
일부러 웃기, 일부러 울기
너무 잘하는 천재예요..
남자가 곤란해 하는걸 모조리 꽤뚫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걸 이용해서 잡거나 그러지 않아요 정말 매력있는 여자는 그걸 알면서도 모른척 열심히 눈감아주거든요
그러면서 바래요 내 속마음 까지 알아주는 사람이 되달라구요..
여자는요..
잘 말하지도 않고, 잘 표현하지 않는
가식덩어리거든요
내속마은 한번 숨기기 위해 남자는 백번 속이는 사람이예요
햇빛비추는 아늑한 곳에서 자신이 안아주기를 원한다는 그런 눈빛 보내면 자신을 어떻게 볼까, 많이 생각하는 이중인격이거든요
사실은 엄청난 털레파시를 보내지만 그런건 소설속 일인걸,,
뇌의 한쪽에서는 이미 알고 있어요..
여자는요...
숨겨할한것과 밣혀야 할것에 대해
너무 나도 잘 아는 멍청이예요..
그래서 자기가 조금 힘들다구, 너무 기쁘다고 속시원히 털어놓지를 못해요..
남자를 볼때는 힘들어도 행복한척..
힘들어하는 친구를 보면 행복하면서도 울기를 잘하는 연기자가 되요.
여자는 여자란 이름으로 해야 하고 생각해야 할것이 수천가지도 넘어요..
그래서 늘 힘들고, 울고 있어요..
한번만 돌아봐주세요.. 언제까지만 혼자서 이러고 있어야 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았잖아요..
혼자 바보 멍청이 되는거.. 하나도 슬프지 않아요..
오히려 혹시나 이런 바보를 챙기러 오지 않을까 부질없는 기대감으로 하루 또 하루는 그렇게 서글피 자신을 지켜나가요..
돌아봐 주세요, 늘 천재는 아닌 절..
다시.. 한번만,
돌보아주세요-
::; 여자는 그래..
내가 썻지만 너무 감동적이다, 캬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