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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끝나는 걸까요?ㅠㅠㅠㅠㅠ

...... |2006.07.01 16:10
조회 488 |추천 0

 다음달이면 1년되는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1년동안 사귀면서 참많은 일들이 있었고

 오빠쪽에서 먼저 헤어지자는 이야기도 몇번나왔었고.

그때마다 내가 붙잡아주는 식이었고

 몇달전에는 자기가 먼저 깨지자고 해놓고 제가 연락도 안하고 잡지도 않으니깐

 자기가 먼저 한번만 봐달라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저를 잡더군요..

 근데 한 2주전부터 아니 얼마전부터 남자친구와 나 사이에 커다란 벽이 있는거 처럼

 느껴졌습ㄴㅣ다

 저또한 그렇고 남자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예전엔 엄청 많이 하는 전화통화도 얼마전부터는 하루에 3~4번꼴로

 그것도 그냥 의무감처럼 느껴졌구요..

 저번주 주말에 같이 기분이나 풀려고 같이 바닷가를 다녀왔는데..

 오는도중 차에서 또 서로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번주 일요일 바다를 갔다오구나서 서로 지금까지 연락안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는 원래 헤어질려고 마음먹거나 그러면 폰번호를 바꾸는 사람인데

아직까지 폰번호는 바꾼거 같지않고요.

 처음 연락을 안할떄는 언젠가는 하겠지..

 별로 힘든것도 없고 그냥 무덤덤하게 지냈는데

 하루하루가 갈수록 점점 초초해지기도하고

 그냥 내가 먼저 연락해 볼까라는 생각도 들고..

 서로 힘이 들어서 잠시 시간을 갖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그리고 네이트온 비번을 알아서 보낸문자함을 봤는데

 나랑 연락안하는 동안 초등학교 동창생이라고 얼마전에 말한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랑 문자도 주고 받았더군요..

 먼저.. 연락을 해봐야 하나요

 아님 연락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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