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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보카트 감독은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다

장재춘 |2006.07.08 15:32
조회 175 |추천 3

아드보카트 감독은 철저한 기회주의자였다.

 

즉, 한국축구의 지휘봉을 잡은 이유가 2002년이후 침체된 한국축구를 이해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독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에 근접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짧은 기간동안 월드컵이라는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행사에서 지극히 개인적인 사욕이나 명성을 채우기 위한 것이었다.

 

2002년 당시 4강 신화를 이뤄낸 멤버가 주축이 되어 아시아 지역예선을 통해 독일월드컵에 진출해 있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자 하는 한국대표팀의 의지가 하늘을 찌르는 상황에서 어느 누가 대표팀 감독직을 희망하지 않겠는가? 전 월드컵 4강팀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여론의 중심에 설수 있고, 최소 16강만 올려놓아도 명장소리와 함께 국민영웅으로 대접받을 기회였던 것이다. 16강에 진출하지 못한다 해도 감독입장에서는 전혀 실이 될게 없었다. 9개월이란 짧은 기간동안 대체 무얼 얼마나 할수 있단 말인가? 아드보카트가 스위스전 패배후 지껄였던 "4년동안 선수기량이 발전하지 못했다"는 이말 한마디면 모두가 해결되는 것이었고, 국내에서 엄청난 비난 여론을 받을 지언정 해외에서는 그만큼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테니 절대적으로 실은 아니었다.

 

코엘루, 본프레레에 이어 등장한 아드보카트 및 여러 명성있는 감독들의 한국대표팀을 맡기 위해 경쟁을 벌인것이 그것을 대변해준다. 본프레레 같은 경우는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눈앞에서 삽질하고 다녔을 정도다. ㅠㅠ

 

아드보카트가 기회주의자였다는 것은 단순히 감독직의 이점을 두고 한 애기는 아니다. 다들 알다시피 아드보카트는 월드컵 기간중에 이미 러시아 제니트라는 클럽 감독직을 맡기로 구두 및 서면 계약을 체결해 놓은 상태였다. 아직 월드컵 조별 예선도 안 끝났는데 한 나라 국가대표팀 감독이 다른 국가 크럽 감독직을 수락하다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또 있을까. 기본이 된 감독이라면 적어도 서로간의 목표인 16강 이상 안착시킨 다음에 향후거처를 결정해도 늦지 않았을 것이고, 그것이 상호 예의고 존중이다. 이것은 선수들의 사기 차원의 문제를 떠나 국가적으로 모멸감을 안겨준 사례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신의를 가지고 지켜보던 우리 국민 대다수를 우롱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드보카트가 미리 제니트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아랍 축협과 타협없이 일방적으로 감독직을 과감히 버리고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점,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9개월이 짧다면서 그동안 찍은 다양한 CF,

주체적이지 못하고 여론몰이식 베스트 11 구성 및 활용,

월드컵 기간중 러시아 제니트 클럽으로의 전격 이적 계약 체결

이호, 김동진 선수의 제니트 동행과 그들의 선발 라인업 구성 등

이것만으로도 그의 기회주의적인 행적을 의심하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무개념 전술의 선구자였다. 

 

선수가 훌륭한 감독을 잘 만나야 하는 것처럼 감독도 능력있는 선수들을 만났을 때 전력을 극대화 시킬수 수 있다. 더욱이 월드컵 감독직이라는 것은 클럽팀과는 달리 단기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이해타산이 맞아 떨어져야 한다. 아니면 감독과 선수 둘 중에 한 집단의 능력이 월등히 높다면 충분히 다른 집단을 커버하고 상쇄시켜 좋은 결과를 얻어 낼수도 있다. 예로 브라질 같은 경우는 선수들의 능력과 감독의 능력이 극대화 된 케이스며, 98년도 프랑스의 우승은 감독의 능력은 뒤로하고 당시 선수들의 능력과 구성이 최고였기 때문에 가능했으며, 2002년 한국의 4강 신화는 감독의 훌륭한 지력이 있었고, 그것을 선수들이 충분히 수행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개최국이 좋은 성적을 내는 이유는 부족한 부분을 홈어드벤티지(유리한 심판판정, 최적의 축구환경)라는 것이 커버해주기 때문이다.

 

아드보카트가 무개념 전술의 선구자라는 것은 평가전 및 조별 예선전을 통해 충분히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우리 선수들이 2002년의 기량을 전혀 발전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억지다. 그 이유로 국제 경험 부족을 들었는데 모순이 있는 말이다. 4강 신화를 이뤘던 선수들은 대부분 국내파였고, 그 이후에 해외로 이적하거나 이적했던 선수들이 다수였는데 앞뒤가 안 맞는다. 적어도 4년전보다는 개개인의 기량이 한층 성숙해 있다는 것은 전혀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말이다.   

 

결국 아드보카트의 전술적인 부분을 짚지 않을 수 없다. 그 전술의 한 가운데 4-3-3 포메이션이 있다. 유럽축구형이라고 하는 이 포메이션을 도입한 아드보카트는 대략 2가지의 문제점을 노출했다.

 

첫째, 쓰리톱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원톱과 미들, 다른 측면 공격수와의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즉, 상호보완적인 위치선정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한가지 예로, 설기현 선수가 상대진영 왼쪽 윙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고 가정했을때, 그것은 원톱인 조재진 선수가 단번에 헤딩슛으로 연결할 상황이 될수도 있고,  정확도가 떨어져 문전대시하는 동료에게 떨궈주는 경우도 될수 있고, 원톱이 아닌 주변으로 대시하는 선수들에게 직접 연결될수도 있다. 

 

이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물론 설기현 선수의 정확도 있는 크로스를 바래야겠지만 크로스의 정확도는 세계적인 선수도 그리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우리는 효과적인 문전대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더욱이 원톱을 외롭게 하는 3톱전술에서는 말이다. 그러나 조별예선 3경기를 두고 봤을때  측면 공격수나 미들지역에서 전혀 문전대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공격시에도 상대진영 주변에서 공만 돌릴뿐 그것을 받고자 공간을 찾는 선수도 드물었고 패널티 지역 내외로 패스 연결시 상호협력적인 플레이를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원톱에게 패스연결이 갔을때 원톱 스스로 해결할 수도 있자나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조재진은 아직 어린선수고, 앙리나 셉첸코만큼의 기량을 국제경험이나 개인능력이 많이 부족한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원톱이 외로운 이유가 적어도 수비수 한두명에게 밀착마크 되기 때문에 공간패스나 옵사이드 트랙을 뚫는 킬패스로 단독찬스를 만들지 않는 이상 스스로 해결하기가 무척 어렵다.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경기를 보면 중앙에서 1:1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한순간에 공간패스가 들어가 수비라인이 허물어지는 경우를 볼수 있다. 그게 주 공격루트였다. 즉 원톱을 보조해주는 능력있는 선수가 있어야 한다는 애기다. 다들 자기자리만 지키고 서 있으면 절대 기회를 살릴수가 없다. 적시적소에 침투하여 상황을 정리할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는 애기다. 그래서 상황판단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많은 경험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더 자세히 말하면 아드보카트는 공격시 박지성, 이을용(미드필더)이나 볼이 없어 빈공간이 된 측면 공격수의 적극적인 문전대시 전략을 세워 그들에게 꾸준한 침투를 지시했어야 했다. 수비라인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한체 전방위 수비축구를 구사했던 아드보카트, 그의 전술운용이 얼마나 비효율적이었는지 이제 알수 있다.

 

둘째, 초반부터 수비 축구를 구사하려면 차라리 3-4-3 이나 4-4-2 포메이션으로 가야 했다. 4-3-3 포메이션은 중원에서 부실해질 우려가 크다. 중원이 장악당하게 되면 수비가 압박을 당하게 되고 공격이 될리가 없다. 수비축구를 구사하면서 대체 왜 4-3-3 포메이션을 고집했는 지 이해할 수가 없다. 측면공격수와 윙백의 불협화음, 수비라인의 불안정, 더블볼란치의 비효율성 등 처음부터 공격이 안되는 데 수비축구가 효과를 볼수 가 있단 말인가?

우리가 체력전에서도 밀렸다면 이번 월드컵에서 3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을지도 모를일이다.  

 

아드보카트는 선수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지 못했다.

 

히딩크는 선수개인의 능력을 발견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기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이동국과 김병지의 대표팀 탈락, 설기현, 박지성, 송종국, 이영표, 이천수, 안정환을 발탁하고 적시적소에 그들을 투입하여 승리를 이끌어 낸 모습은 정말 그가 왜 명장인지를 다시한번 일깨워줬다.

 

아드보카트는 코엘류와 본프레레가 구성해 놓은 틀안에서 잠시 월드컵이란 행사를 즐기다 간 것이나 다름이 없다. 초기 장학영, 조원희, 백치훈, 정조국 등 신예발굴에 잠시 공을 들이는 듯 싶더니 시기적으로 불안했는지 기존 멤버로 다시 구성해버렸다. 역시 모험을 싫어하고 안전제일주의를 외치는 아드보의 면모를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베스트 11 구성의 난해함을 말하고 싶다. 신예 박주영, 이호, 김진규, 김동진은 황선홍, 유상철, 홍명보, 김태영이 빠진 자리를 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김남일이라는 건실한 수비형 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별예선 3경기 모두 선발출장했던 이호 선수는 의구심을 불러내기에 충분했다. 국제경기 경험도 없는 신예 선수를, 그것도 허리인 중원에 꾸준히 배치했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이호선수가 제대로 경기운영을 이끌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험있는 선수들을 벤치에 앉히면서까지 그에게 기대한 것이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16강 티켓이 걸린 스위스와의 3번째 경기는 진정 아드보카트가 얼마나 개념없는 감독인지를 여실히 드러내주었다.

이전까지 윙포로써 박주영은 전혀 실효성이 없었는데  그를 윙포로 기용한 것은 단순히 여론몰이에 동참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이을용선수 신상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를 제외하고 부진했던 이호선수를 또 다시 투입한 점, 공격력과 수비력이 평이한 김동진선수를 살리기 위해서 이영표를 오른쪽 윙백으로 투입하여 김동진과 더불어 이영표까지 삽질하게 만들어 놓고 막판 교체한 점이 그 예이다.

 

3차전은 꼭 이기는 경기가 되어야 하고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을 투입하겠다고 해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원톱 받쳐주는 선수가 없다니 말이 되는가? 전반전에 전술이 제대로 활용이 안되면 후반 초반부터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교체투입하여 승부수를 띄웠어야 했다. 안정환만 조커 투입하면 우리가 몇골 넣을 줄 알았나? 수비력을 최소화해서라도 공격력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었다.(흐미... 갑자기 열받네요. 달아오르네... 흐미...진정해야지..)

 

몇몇 선수들의 기량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에 팀웍이 전혀 맞지가 않았다.

 

즉, 조직력조차 살리지 못했다.  체력전으로 말미암아 토고와 프랑스전에서 1승1무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을뿐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최하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2년에는 기술이 되어서 4강에 진출했을까? 아니다. 조직력이 최고였기 때문이다. 이는 감독의 전술을 선수들이 제대로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선수들의 개인기량을 높이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많은 대표팀에서 월드컵 직전 조직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 조직력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그만큼 선수들의 기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경우 혼선이 되고 결국 죽도 밥도 안되는 꼴이 되고 만다.

아드보카트의 무개념 전략가 라고 해도 그를 보좌하는 코치진이 있는 만큼 전술적인 부분은 세워져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 선수들이 그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예로 원톱의 머리에 맞추기 위해서는 그만한 크로스 능력이나 롱페스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전술을 사용하는데 선수들이 그런 능력이 없다면.. 조낸 뻥뻥~ 똥볼차는 거다. 우리들 눈에는 생각없이 차는 똥볼처럼 보이지만 선수들은 분명 전술에 충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박주영, 이호, 김진규 선수는 2010년에 주역이 될 선수들이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많은 실망감을 주고 많은 욕을 먹고 있지만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그만 히동구의 그늘에서 벗어나자.

 

당시의 경기력을 다시 보는 건 어렵다. 왜냐하면 감독도 다르고 전술도 다르고 선수들의 능력차이도 다르기 때문이다. 당시처럼 최적의 조합이 될수가 없다는 것이다. 아드보카트가 히딩크를 모방하려고 했지만 히딩크의 공격축구와 아드보카트의 수비축구는 현저한 차이를 보여줬다. 압박부터가 달랐고 경기를 지배하는 흐름자체가 달랐다. 결과 또한 다르다.

 

핌 베어벡 코치가 감독이 되었다는 뉴스를 봤다. 자칭 한국통이라고 베어벡 코치. 장점이라면 히딩크와 아드보카트를 거치면서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을 거라는 것이다. 나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차분하게 그가 대표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면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때 한국축구는 2010는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는 코엘류, 본프레레와 같은 실패작이 아닌 실패작이 나오지 않길 바라며 이만 줄인다.

 

한국축구의 미래는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다.

 

마지막으로 짧게 한국축구의 미래상을 구상해보고 자 한다.

 

먼저 모든 축구의 본질은 남미로(브라질, 아르헨티나 우선) 부터 나온다는 전제하에서 말한다. 잉글랜드가 축구의 원조라 하고 유럽축구가 선진축구라 하지만 결국 남미에는 못당한다. 몇백년을 가도 유럽축구는 남미 밥그릇 역할에 머물것이다.


1. 유소년축구체계 구축 : 남미 유소년 축구를 표방한다. 문제는 그 축구체계를 관장하는 스탭이 한국인이나 유럽인이 아닌 남미 축구 시스템에 밝은 선수출신 감독이나 코치진을 내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즉 브라질 축구에 밝은 스탭을 천금을 주더라도 초청, 귀화시켜 유소년축구의 기초를 닦는다.


2. 재능있는 유소년 조기 유학 : 유소년 축구 체계가 갖추어졌다 해도 현재 국내리그 수준으로 볼때 국내 초, 중, 고, 대학, 프로를 통틀어 유소년 이후 단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탭이 없다. 유소년프로그램을 충실히 수행한 선수들로 하여금 초등학교 3학년 전후로 해서 남미로 조기 유학을 보낸 후 프로에 입단할 나이가 되면 국내로 복귀하여 본질적으로 K리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준을 높이거나, 해외로 이적하여 남미축구를 기반으로 유럽 등의 선진축구의 경험을 쌓게 한다. 장기간 해외에 머물기 때문에 국가 및 자아정체성에 혼돈을 야기시킬수 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한국내에서도 단순히 축구차원이 아닌, 적당한 교육프로그램을(방학기간 국내연수 등) 도입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내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성장한 선수들과, 남미에 조기유학을 다녀온 선수들, 해외로 이적하여 경험을 쌓은 선수들은 궁극적으로 국민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K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국내리그 수준도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는 자발적이 아니라 처음에는 제도적인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국가에서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 세대가 은퇴를 하게 되면 자연히 국내리그에 헌신하게 될 것이고 차츰 국가에서 지출하는 비용은 줄어들고 결국 한국축구의 성장이라는 큰 결실을 보게 될 것이다. 해외에서도 한국축구의 위상이 달라질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국내리그의 수준이 낮기 때문에 해외 스카우터들의 관심이 저조한 상황에서 더이상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처럼 월드컵이라는 큰 행사에서 반짝스타로 떠오르는 선수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이제 뿌리부터 키워야 한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적어도 30~ 40년 이상은 투자해야 그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다.

 

우리프로축구 많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부터 국내축구는 보지 않으니...얼마전에 전북 울산 경기는 봤다..사람이 정말 없더라고...   나부터 고치겠다  우리친구 열심히 응원하고 우리축구 우리가 응원하는 길이 가장 빠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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