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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의 검은돈, 뉴욕으로 빼돌려진 증거가 들어나고 있다

장명화 |2006.07.08 16:39
조회 61 |추천 0

 

 

본국 언론은 왜 또 침묵하는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 관련된 검은돈의 실체가 들어나고 있다.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이 관리하고 있는 검은돈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빼돌려 졌더라는 식의 소문은 끊이지 않아 왔지만 이제껏 그 실체가 세상에 드러난 일은 없다. 하지만 한 교포에 의해 그 구체적인 실체가 들어나고 있다.

지난 6월 8일 한국의 프레스 센터에는 수백명의 청중이 발을 들일 틈도 없이 꽉찬 상태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정의사회실천시민연합(정실련)’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호남인들의 모임(대호사랑) 등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 씨가 비자금을 빼돌린 정황을 확보해 김 전 대통령 부자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 회견은 김 대중 전대통령이 비밀리 미국으로 빼돌린 돈에 관한 내용이었다. 바로 김대중 전대통령이 그동안 은닉해 두었던 돈이 뉴욕에서 활개를 치고 있다는 주장이었다.

뉴욕에서 한국까지 날아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한 사람은 현재 뉴욕 에서 '뉴스 메이커' 라는 주간지를 만드는 저스틴 임(한국명 임종규)씨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저스틴 임 자신이 파헤친 김 전대통령의 비자금 실상을 지난 4월 25일 미국의 국세청 (IRS) 과 FBI등 관계 기관에 고발함과 동시에 함께 조사 요청까지 했다는 사실이다. 근거없는 폭로성 기자회견이 아니라 뉴욕 한인사회에서 나돌던 입소문 정도의 아니면 말고식의 주장이 아닌, 구체적인 혐의를 제시한 것 이다.

저스틴 임씨는 여러 언론사들이 내용을 기사화 해줄것을 요구하고 기대해 왔지만 결국 아무런 보도도 되지 않았고, 이 내용을 moa4.com 을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기자 회견장에서 나온 이야기를 요약해본다.

3억 5천만달러에 달하는 DJ비자금이 뉴욕으로 흘러들어왔다. 그리고 평생 DJ의 집사노릇을 해온 전 아태재단 관계자인 이수동씨가 중심이 되어 주변 인사들의 명의로 뉴욕 일대의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2002년부터 1백만 달러가 들어가는 현금가방을 수차례 운반하는데 관여했다는 운반책이 양심 고백을 했다며 육성 녹음이 담긴 테이프까지 공개하는 등 상당히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저스틴 임씨가 이날 기자 회견장에서 거론한 관계자들의 이름은 DJ의 차남 김홍업씨, 아태 재단의 이수동씨, 그리고 씨애틀 평통 협의회 회장을 지낸 홍성은씨, 뉴욕 체육회 부이사장을 지냈다는 이의건씨 등이다. 이수동씨는 40년 넘게 김대중 측근으로 동교동 집사로 불리는 인물이다.

또 친북 단체인 열린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다니엘 이씨도 관련자로 지목했다. 홍성은씨와 부인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1억 2천 7백만 달러 상당의 부동산을 비롯해 이의건씨 부인의 이름으로 1억 7백만달러, 친북 단체로 일컬어지는 열린 공간의 대표 다니엘 리의 이름으로 되어있는 1억 2천 266만달러의 부동산의 실제 주인은 DJ가 분명하다는 것이 이날 기자회견의 주 내용이다.

우선 저스틴 임씨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유는 이들 세사람이 모두 친 DJ계 인사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사람 모두가 최근에 부동산 재벌이 되었지만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이 불투명하기 짝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김대중 전대통령측은 저스틴 임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발끈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미국 수사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니 돈의 주인이나 성격이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으로 보인다.  또 최근, 온갖 의혹속에 속전속결로 전격 자율화된 해외투자 와 이 사건에 관해 또다시 침묵을 지키고 있는 본국언론들의 행태로, 그 의혹은 점점더 커져만 가고 있다.

그동안 DJ비자금 추적에 매달려온 언론인 S씨의 말에 의하면 이번에 드러난 뉴욕 사건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김대중 대통령과 북한정권의 자금지원에 대한 증거가 있다고 까지 주장하고 있다.

moa4.com 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미국세청 과 FBI 의 조사결과를 본국민들에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본국 언론들에게 다시한번 성토한다.  언제까지 진실을 감추려는 것 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 따위는 아랑곳도 없는 당신들은 이미 언론인이 아닌, 정권의 하수인, 끄나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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