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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모양 폭포,용추계곡:늘재-버리미기재 /백두대간

이미선 |2006.07.08 23:48
조회 39 |추천 2
【문경=뉴시스】
용추폭포,경북 문경시와 충북 괴산군 사이 백두대간 대야산 자락 용추계곡의 2단폭포를 이룬다.두마리의용이 승천 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폭포로 억겁의 세월속에 천하에 하나 밖에 없다는신비스런 하트형 폭포와 소를 이룬다.

신록이 온산을 덮어 산의 키를 키우자 구름이 뭉게뭉게 하늘 높이 피어올라 병풍처럼 산을 둘러 친다. 여름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드려 더욱 커진 참나무 잎파리가 계곡바람에 건들건들 거리는 산속은 무척이나 건강하다.여름꽃들이 여기저기 앞 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장맛비에 더운 몸을 식히며 백두대간 늘재에서 버리미기재 구간 중 절경,자연생태와 환경 등 탐사 취재해 두번째로 옮긴다.

조항산 정상에서 고모치구간은 여느 원시림 못지 않게 식생이 좋다. 고모샘의 석간수와 도룡뇽알, 그러나 조항산 정상에서 바라 본 우측의 문경 고모치 채석장과 왼쪽의 괴산군 청천면 채석장. 폐광됐지만 산을 후며 파낸 상처가 가슴을 뺑 뚫어 놓은듯 하다.

용추계곡의 하트모양의 소와 폭포는 계곡의 백미다.완만하고 접근성이 용이하며 암반이 좋다. 대야산의 여러 형태의 기암괴석들이 눈맛을 재미있게 하고 산행을 즐겁게 만든다.촛대봉에서 블란치재 곰넘이봉 구간의 굴참나무 군락은 어느산에서 볼 수 없을정도로 식생이 좋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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