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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 해석좀..해주세요..급.!!급!!

도움바람 |2006.07.01 17:03
조회 131 |추천 0

두어달 사귄 여자친구가 잇습니다.

25살 동갑내기구요.

오늘 헤어지자는 연락을 받았네요.
어제까지 같이 술을 마시고..아무런 정말..아무런 내색도 않았는데.
갑자기 싸이에 글을 남겨서는 헤어지잡니다.

그친구가 연상만 사귀다가 동갑은 제가 첨이랍니다.
그녀는 일을하고..전 학생이그요..
막내로 자라선지..어리광도잇고..기대고 싶어하는데..저에게선 그런 기대기가 힘들다고..
만나면 편하고 즐겁고 좋은데...설렘이나..떨림이 안생긴다구요..

첨에 사귈때도..그친구가 4년을 사귀다 헤어진 남자가 잇었는데..남자가 변변치 않아서..집안에서 반대를 마니해서..헤어졌답니다.그친구는 그남자랑 그냥 결혼이라도 할줄 알았답니다.
그러고나서 절 만난거죠..
그런걸 알기에 전 한번믿어보라고..나믿고 따라오라고..그래서..결국 그녀가 승낙을 했죠.
전 그녀에게 그런 부담감 안줄려고..정말 ..정말..제가이때까지 만난사람들중 제일 ..잘해줬습니다..무리할정도로요...그리고..정말 아무일없이 두어달 동안 일주일에 서너번씩 만나면서..무척 즐거웠습니다.

근데'어제 친구들과 함께 술을 늦게까지 마셨죠..분위기요?물론 그런 애기는 한지도 않고..그냥 여느 술자리였습니다..웃고..떠들고..
근데;..오늘 연락이 안되길래..싸이를 보니..글을 남겼더군요..
동갑이라 그런지..기대기가 힘들다고...만나믄 편하고 즐거운데..설렘이나 떨림이 안생긴다고..자기도 시간이 지나믄 생길줄 알았는데..안생긴다면서요..제가 사귀기전에..했던말들이 부담이 되기도 한다구요..제가..사귈때..믿고 따라오라고..한거..동갑이잔아요,,그래서..여자는 쫌 결혼도 빠르잔아요..전아직 학업에..취직문제..그런것도 있고 그런 문제..
그친구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자기 싸이는 다 벌써 정리했네요..사진폴더도 다 지우고..
문자..전화..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정말,,끝난건가요?제가 지금 어떻해야 하나요?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먼가.티를 좀 내줫음..제가 맘의 준비라도 할텐데.. 조언좀... 도와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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