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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준 시 봐라

정순인 |2006.07.09 20:43
조회 16 |추천 0


아빠가 학창시절 가장 좋아하시던 시라든데

내용은.

 

그대 아끼게나 청춘을

이름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

영원에 빛날 삶의 광영도 젋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

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

젋은 하루를 뉘우침 없이 살게나

2004. 1.3 동해 일출을 보며,  아버지

캬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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