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카 분야의 최고임을 자부하는 페라리가 99년 제네바 모터쇼에 데뷔시킨 360 모데나의 컨버터블 타입을 2000년 제네바 오토쇼에 360 스파이더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을 담당한 이모델은 기본적인 이미지는 페라리의 identy를 살렸으며 라운드한 바디의 볼륨감과 현대적인 세련된 감각을 접목시켰다. 새로운 모델에 맞는 새 얼굴을 원했던 몬테제몰로사장은 피닌파리나외에 여러 디자인그룹에 스타일링 의뢰를 했지만 그의 기대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피닌파리나는 만들어 냈다. 정통 페라리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지만…
6단 MT트렌스미션을 기본으로 배기량 3,586cc의 DOHC 5밸브 V8엔진을 탑제, 최고출력 400ps/8,500rpm, 최대토크 38kgm/4,750rpm의 파워와 최고속도 290km/h , 출발후 100km/h 도달시간은 4.6초를 마크하는 가속력을 지녔다.
스파이더는 하드탑모델인 360모데나와 같이 알루미늄 바디와 샤시로 구성, 가속력과 탑 스피드, 로드홀딩,드라이버 빌리티등 성능적인 면에서도 동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실내공간이 넓어지고 에어백 스티어링휠과 가죽시트, 디지털 LCD계기판 그리고 수납공간을 넓혀 스포츠카에서 볼 수 없는 드라이버를 배려하는 편의장치들을 장착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은 게시판에... ^_^
첨부파일 : 페라리 스파이더1(5210)_0400x0300.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