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와 팔다리 기혈 순환
양다리를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양 발을 모아서 앉아 보세요.
등뒤에서 양손바닥을 붙여서 합장을 합니다.(어깨나 가슴앞쪽 대흉근이 긴장된 분들은 등뒤로 손을 모으는 것이 어려우실 거예요. 처음부터 손바닥을 꼭 맞닿게 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하실 수 있는 정도까지만 모아보세요. 그리고 서서히 늘려갑니다.)
호흡을 내쉬었다가 깊이 마시면서 합장한 손을 척추를 따라 요추->경추의 방향으로 당겨보세요. 양손의 새끼손가락이 척추의 마디마디를 타고 올라오면서 척추를 자극할 수 있도록 가능한 새끼 손가락을 등에 닿게 합니다.
호흡을 참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고, 배를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최대한 호흡을 참았다가 더 이상 참기 어려울 때, 호흡을 내쉬면서 상체를 최대한 더 숙여 보세요. 이때 항문과 생식기 주변의 괄약근과 복부를 강하게 조여줍니다. 턱도 가슴쪽으로 당기 시구요.
최대한 참았다가 호흡을 마시면서 자세를 풀어 줍니다. 이렇게 약 3-4회 반복합니다.
앞으로 구부리기 보다는 전신의 기혈을 소통시키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앞으로 구부리기 동작을 3-4회 정도 반복한 이후에 하신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체중을 조절하고 기혈을 순환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 구부리기 동작의 효과와 함께 어깨와 팔, 다리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가슴 앞쪽의 대흉근이 확장되어서 긴장감이 해소되므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깨가 긴장되고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 자세를 바로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첨부파일 : 원정혜요가 등뒤로 합장하고 앞으로 구부리기(6599)_0400x0194.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