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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펌]무개념 보아라...무주자타수 170타수

김강건 |2006.07.10 08:13
조회 29 |추천 0

헉 ^^ 베스트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경어를 쓰지 않아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많이 공감해 주셨나 봅니다..

서비스로 재밌는 것 몇가지 더 알려드리죠..

이승엽은 가장 관중이 많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경기에 홈런을 

각각 7개 6개 8개를 치고 있습니다..(오늘 것 포함)

그리고 홈경기에서 16개를 치고 있어요...

흥행에 이만큼 영향을 줄 수 있는 타자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첫타석 홈런이 7개입니다...

첫타석 홈런은 팀의 사기를 높이고 

상대투수를 흔들어 버리는 무서운 홈런이죠...

그럼 모두 태풍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전체타수 309타수중 무주자타수 170타수

주자 2루상황에 단타쳐서 주자 1,3루되면 득점권타율은 올라간다. 

주자3루상황에서 단타또는 내야안타시 3루주자가 들어오지 못해도 득점권타율은 올라간다. 

하지만 무주자 솔로홈런과 주자1루상황에서 투런홈런은 득점권타율이 올라가지 않는다. 

어느 것이 더 영양가가 있다고 생각되는가?

4번타자가 앞에 주자가 없는 상황이 전체타수의 절반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4번타자로 이만큼의 악조건이 또 있을까??

이승엽이 무슨 1번타자인가? 앞에 주자없는게 이승엽 탓인가?


반면 이승엽은 출루율이 4할 가까이 되고 5,6번에게 기회를 엄청나게 던져준다. 
후속타자들의 빈타속에도 득점이 양리그 털어 1,2위를 다투고 있다.

누가 영양가가 없다는 말인가?

이승엽이 홈런치는 경기는 진다고 나불되는 잠자리들..

요미우리의 승률을 봐라.. 배리본즈가 와도 진경기 홈런이 많겠다..

또한 이긴 경기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예전 어느 무식이 흐르는 자가

대구에서나 홈런왕 가능하지 일본가면 30개도 못친다고 했다..

물론 대구에서 홈런이 많았다.. 하지만..

홈런타구의 비거리를 보았는가? 어느구장이든 넘어간다..

또한 홈구장에서 홈런 많이 치는 것만큼 홈팬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또 무엇이겠는가?

그리고 일본에서 작년 홈런 30개 쳤다..

플래툰인지 지X인지 하는 상황에서도 30개 넘겼다..

그래서 이제는 됐구나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왼손투수에게 약하다고 그것을 물고 늘어지기 시작한다..

또 WBC 미국 일본의 수준급 투스들로부터 뽑아낸 홈런을 

단기전에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드디어 2006일본야구 개막..

왼손투수 작살나기 시작했다..

요미우리 선수중 유일하게 슬럼프없이 외로이 쳐내고 있다..

문제는 이래도 지X 인거다..

이승엽이 올해 얻을 수 있는 타이틀은 삼진왕뿐이라며

악플을 남발하던 사람들...

이제는 욕 듣는 것을 일상화하면서 영양가를 논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승엽의 부진을 기다리고 있다... 무서운 자들...

음지의 그들은 승엽이 혹시 메이저에 갈까봐 조마조마하고 있다..

보통 악플러 중엔 MLB신봉자가 많다..

MLB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악플러를 말하는 것이다.

그들은

신성한 메이저에 한국인이 들어가는 것을 꺼려한다...

박찬호가 LA에서 엄청난 주가를 올릴 때도

응원은 커녕 저주하며 망하길 기다리던 자들이다...

결국 텍사스에서 먹튀되자마자 미친듯이 좋아 날뛰었다...

승엽이 메이저가면 개막전부터 또 발광을 할 것이다..

한국인의 수치다. 너 땜에 메이저가 재미없다.. 돌아와라.. 등등 

메이저에 가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지만

메이저 몇 경기 못뛰고 마이너로 내려온다고 해도

그래도 난 저주보단 응원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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