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히에루니모스 보스와 브뢰겔에 미쳐 있었는데
예전에 그 그림들을 왜 좋아했는지는 모르겠다.
지금도 어떤 그림이 좋다 라고 하면 왜 그러한지 선뜻 머릿속에서 떠오르지 않는다.
시공사의 입문서를 통해 만나게 된 네덜란드 작가들은
아마도 그저 그로테스크한 그 그림체 대문에
내 시선을 끌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시 지금에 와서도 나에게 이 그림들이 감명을 주는 것은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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