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지만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저는 전남 광양시 소재 창덕 에버빌이라는 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임대대아파트는 2000여세대의 광양시에서는 최대규모의 아파트단지로써
그중 1500여 세대가 임대로 거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나머지는 분양아파트)
저희 아파트를 건설한 창덕이앤씨라는 회사는 2001년 아파트 건설당시 한번의 부도가 났던 곳으
로 광양시의 중재(?)로 화의인가가 되었던 곳이며 화의기간은 2007년 12월까지입니다
건설사는 건설당시 집값의 100%에 육박하는 국민주택기금을 대출받고 그것도 모자라 4년간 이자
를 내지않아 급기야 6월말 은행으로 부터 경매로 넘기겠다는 통지서 딸랑 한장 받았습니다
(화의기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런 경매예고 통지..그리고 배당순위에서 밀
리는 신용보증기금의 화의인가취소신청-----고의 부도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4년여 동안 1-2백도 아닌 몇십억단위의 이자를 연체했는데도 아무런 제재가 없었던
국민은행 그 긴 시간동안 입주민에게는 단한번의 통지도 없었습니다
일반 서민이 대출한번 할라치면 빈정상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이자연체는 꿈에도
꿀수 없게 하루나 이틀만 늦어도 난리법석인곳이 국민은행이 아니었습니까?)
지금 현재 종이 한장으로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은행
(국민 주택 기금-- 허울 뿐입니다...부실기업에 대출해주고 책임은 입주민들이
떠안아야하는건가요?)
화의중재 및 임대사업자 허가를 내준 시청 그 어떤곳에서도 책임지고 나서는 곳이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임대차 보호법인지...
그법이 지금 8000여명의 저희목에 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4천여만원의 임대 보증금이 전재산인 우리 서민들은 그 보증금을 되돌려 받지 못하면 길거리로 나가야 하는 처지입니다
광양 창덕 에버빌 8천여명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지만 지나치지 마시고 저희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에 한번만 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장마와 태풍에 많은 피해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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