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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포트스테판 여행

하이비바 |2006.07.11 17:19
조회 29 |추천 1


 

휴양지 성격이 강한 호주의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동적인 관광요소 많은 포트스테판은 바다와 사막이 공존 하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도시이다.

 

포트스테판은 시드니 동부해안선 북쪽을 200km지점에 위치한다.

 

이곳은 바다에서 밀려온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새하얀 사막과 40여km의 해변이 공존하는 한편의 그림과 같은 곳이다.

 

또한 거대한 모래언덕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급강하를 하는 스릴과 남태평양으로 배를 타고 야생 돌고래와의 만남 등 다이나믹하고 이색적 체험을 경험할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이다.

 

사막에서 신나는 관광 후 일몰이 지는 해변가를 바라보며 느낄수 있는 황홀함과 신비함은 이곳은 포트스테판이 아니면 느껴 볼 수 없을 것이다. 

 

 

 


 

모래 언덕의 경사가 무려 100여 미터나 되는 사막지대를 사륜 구동차를 타고 질주해 보는 것... 포트스테판은 다른 여행지역 보다 동적이고, 체험을 위주로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중 특수 제작된 사륜 구동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하는 사막투어를 빼놓을 수 없는데,  하얀 모래를 일으키며 신나게 달리는 짜릿함은 이 곳 포트스테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투어이다.

 

 

 

 


 

사막투어에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샌드보드를 타는것... 높은 모래 언덕 꼭대기에서 보드에 의지해 내려오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선사해준다.

 

 

 

 


 

넬슨베이에서 유람선을 타고 태평양으로 나가 야생 돌고래를 직접 관찰하는 것. 포트스테판의 가장 큰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1년 내내 언제든지 근해에서 80여마리에 달하는 야생 돌고래들을 볼 수 있는데, 투어는 약 2시간 30분정도 크루즈를 하며, 음료수는 무료로 제공된다.

 

멋진 쇼를 보여주기 위해 훈련된 돌고래는 보아왔지만, 야생 그 자체에서의 돌고래는 생소하고 놀라울 것이다.

 

돌고래들은 그 동안 관광객들의 배를 보아와서 인지 막상 마주하게 되면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반가워한다. 돌핀 크루즈는 야생의 돌고래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나간다고 해서 100% 관찰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통계로는 97%정도는 돌고래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돌핀크루즈 관광은 포트스테판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체험 여행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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