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경욱 기자]
홍콩 영화배우 청룽(성룡)이 만취상태로 대만 출신 가수의 콘서트 장에서 추태를 부렸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인 할리우드 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국의 밍바오 신문을 인용, 대만의 싱어송 라이터인 조나단 리의 콘서트 장에 초대된 청룽이 만취상태로 무대 위로 뛰어올라가 콘서트를 방해하는 등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닷컴에 따르면 술에 취한 청룽은 자신의 입으로 술에 취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조나단 리와 듀엣을 부르겠다며 밴드를 지휘하고 수차례 공연을 중단시키는 등 추태를 부리면서 자신을 비난하는 관객들에게 모욕을 주며 공연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룽의 대변인 솔론 소는 이번 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한 상태다.
한편 청룽은 최근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자선 활동을 존경한다며 전 재산의 반을 사회 자선기금으로 내 놓겠다고 밝혀 전 세계인의 눈길을 끌었다. bbooks@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
김경욱 기자
|
[ 기사제공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