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인생을 바꾼다!
목소리를 통해 어느 정도 개인의 품성이나 성격 등을 짐작할 수 있다. 그 까닭은 사람이 에너지의 집합체이기 때문이다.
건축, 조각, 회화 등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왔고, 현재에도 수 많은 곳에 적용되고 있는 1 : 1.618 의 황금비율.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마리아 칼라스나 조수미의 목소리를 황금비율이라 일컫는 것이 아니다.
황금비율의 목소리란 음성학적 특성을 떠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목소리를 뜻한다.
성공하는 공연과 실패하는 공연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
바로 2 M 의 차이다.
M (message) 전달하는 내용. 주제와 소재
M (messenger) 전달하는 수단. 무대 장치와 배우의 연기 등
기본사항에만 목을 매다가는 기본밖에 되지 않는다. 현대 사회가 진정으로 원하는 능력들, 즉 창조적인 발상, 리더쉽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
바로 삶에 질서가 필요하다. 질서를 알아야 질서 밖을 바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창조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삶에 질서가 없는, 깨어 있지 않은 이들은 목소리 자체가 무질서하다
불평불만이 가득한 얼굴. 어떻게든 조직의 단점을 찾아내, 주위 사람들에게 조목조목 떠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다. 그런 경우마다 항상 떠오르는 문구가 있다.
Lead me, Follow me, or Get out of my way !
이끌든지, 따르든지, 아니면 내 길에서 비켜라 !
내 목소리는 주체적인가, 비주체적인가 ?
오늘 내가 했던 말들은 긍정적이었나, 부정적이었나 ?
신선한 것일 수록 유통 기한은 짧다 !
우리는 결코 어제의 호흡으로 오늘을 사는게 아니다. 오늘을 신선하게 살기 위해서는 오늘의 호흡이 필요하다.
목소리에도 온도가 있다
'섬김'이란 것은 약자가 강자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복종'일 뿐이다. 진정한 '섬김'이란 강자가 약자를 위해 베풀 수 있는 최대의 특권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어주었던 것처럼 '섬김'의 자세를 지니고 상대방을 대할 때만이 가장 알맞은 온도의 목소리가 자연스레 나올 수 있다.
< 살아있는 목소리를 위한 생활 습관 >
하루 1.8 L 생수 한 병 마시기
목의 피로를 풀고 수분을 공급하는 차를 자주 마셔라
맵고 짠 음식, 술을 삼가라
바른 자세로 말하라. 하체를 편하게 한다.
목이 쉬는 침묵의 시간을 가져라.
따뜻한 수건으로 목을 감싸라. - 건조한 겨울 목에 수건을 감싸고 자는 것
취침 3시간 전부터는 금식
노래를 할때에는 자신의 음역을 넘는 고음, 저음을 내려고 하지 마라
껍데기를 비판하는데에 열중하는 순간, 나도 껍데기가 될 뿐이었다.
" 너, 가을이 보여 ? "
한 장 한 장의 낙엽들 위에 지난 삶들이 오롯이 새겨져 있었다.
나는 강의때마다 청중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레슨해 줄 수 있는 이를 찾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누누이 강조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지휘하려면 한 두 시간의 지휘 준비가 아니라, 삶 자체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김명엽 선생님에게 배울 수 있었다.
모르면 알때까지 부딪혀라! 중요한 것은 끼를 믿지 말고 노력을 믿어야 한다는 것. 그 노력의 과정 속에서 비로소 존재감이 얻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었다.
나보다 못하다고 무시하고, 나보다 잘났다고 시기하는 마음가짐으로는 결코 자신을 키울 수가 없다.
닮아가고 싶을수록 닮아간다는 것을. 사람은 좋아하면 닮게 되어 있다.
이것은 교육과 변화의 큰 원칙이다.
' 강한 어부가 되고 싶다면 강한 파도를 만나라 ! '
청중을 설득하는 연설일 경우는 강한 악센트와 높은 톤을 사용해야 하며, 면접을 볼 때는 일정한 톤을 유지하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설명할 때는 강한 어조로, 제안할 때는 오히려 톤을 낮춰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 외에도 상황에 따라 목소리는 다양하게 달라져야 한다. 그러나 다르면서도 또한 통일되는 점이 있어야 한다.
상대방이 듣기에 거북할 정도가 아니면 굳이 목소리를 바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다. 목소리를 낼 때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있느냐는 것.
내가 기본으로 제시하는 원칙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
특히 한국인의 70%는 이성적이기보다는 감성 중심적으로 뇌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마음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의 인간관계들, 즉 영업, 서비스, 교육, 리더쉽 등은 비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활짝 열어젖히는 소리를 내는 것. 이것이 바로 변화의 원칙이며, 나아가 리더쉽의 핵심이다. 또한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진실한 목소리를 내는 원칙을 지킬 때, 우리는 비로소 목소리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단순히 자리에 맞추기 위해 목소리를 억지로 끌어내는 것과, '주인의식'을 갖고 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목소리는 천양지차다.
사람이란 즐거운 일을 할 때에만 지치지 않는다.
아무리 거창하고 좋은 목적과 사명감이 있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쉬이 지치게 마련이다. 지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말씀처럼 외려 아무 생각없이 좋아서 하는, 즐기는 방법뿐이다.
성공하는 이들은 왜 산책을 좋아할까?
생각을 많이 하면 '좋은 생각(Good idea)'을 얻을 수 있지만, 생각을 내려 놓으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소리는 단지 귀로 듣는 것만이 아니다.
진정한 목소리는 귀를 통해 마음으로 들어온다.
" 목소리는 근육의 영향을 받으며, 근육은 호흡의 영향을 받고, 호흡은 마음의 영향을 받습니다. "
- 김창옥 지음, 다산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