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밍은 청결한 몸단장을 유지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주인은 개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주 손질을 해줘야 합니다. 흔히 손질이라고 하면 털 관리만을 생각하기 일쑤인데, 눈이나 이, 귀 등 생활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의 손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개의 브러싱부터 목욕, 멋내기에 이르는 몸단장 전체를 포함한 그루밍도 개의 몸을 청결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유지하기 위해 빠뜨려서는 안 될 일입니다. 그루밍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합니다. 그리고 병이나 몸의 이상을 발견하기에 좋은 기회이기도 하죠! 거꾸로 손질을 게을리하면 개는 혈액 순환이 잘 안되어 피부병에 걸리기 쉬워지고 벼룩이 기생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조차 있습니다.
또한 발톱이 너무 자라 몸에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그 결과 식욕이 떨어져 건강 상태는 두드러지게 악화됩니다. 물론 개 종류에 다른 특유의 아름다움은 기대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특히 털이 긴 종류는 털이 더렵혀지면 서로 엉켜 보기 흉해지곤 합니다. 그루밍을 싫어하는 개의 대부분은 첫 손질 때 기울이지 못했던 배려가 원인입니다. 예컨대 브러시나 빗질을 강하게 해서 털이 당기는 고통을 당했거나 갑자기 뜨거운 물을 머리부터 뒤집어 씌워 개에게 충격을 주었거나, 가위 사용법이 서툴러서 살갗을 베는 등 이들은 모두 개 주인 쪽의 실수입니다.
본래 브러싱이나 빗질은 기분을 좋게 하고, 목욕을 하더라도 물놀이를 즐기는 개들이 대부분이므로, 오히려 주인에게 응석을 부리는 기회도 되어 이를 즐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루밍 용어 및 용구 설명 그루밍 용어
★ 브러싱 - 브러시로 빗질하기. 신진대사를 높여 피부를 강하게 만들고 먼지를 떨군다.
★ 코밍 - 빗질을 하여 군털(불필요한 털)을 뽑는 것이 목적. 개의 종류에 따라 빗이 다르다.
★ 샴푸 - 삼푸로 몸 씻기. 개의 종류에 따라 그 방법이 다르다.
★ 린스 - 린스로 털 씻기. 개의 종류에 따라 하는 경우가 있다. 털의 보호에 필요.
★ 타오링 - 씻은 몸을 목욕 수건으로 덮어 좀더 닦기.
★ 건조 - 몸을 닦고 난 후 브러시나 빗을 사용해 드라이기로 말리기.
★ 커팅 - 트리밍 기법 중의 하나. 너무 길게 자란 털을 짧게 깎는다.
★ 시저링 - 트리밍 기법 중의 하나. 가위로 털 깎기.
★ 래핑 - 털을 보고하기 위해 털을 갈라 종이로 감싸 고무밴드로 묶기 갖추어야 할 용구 그루밍의 용구는 개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므로 페트숍 등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브러시 - 돼지털 같은 짐슴의 털로 된 것이 털에 윤기를 낸다.
★ 핀브러시 - 금속으로 된 핀을 박은 브러시. 마무리할 때 사용한다.
★ 빗 - 금속성의 빗. 발이 성긴 것과 촘촘한 것이 있다.
★ 스리커 - 바늘로 이루어진 브러시로 군털을 뽑는데 사용. 털이 긴 개의 필수품.
★ 바리캉 - 털을 깎을 때 사용. 개의 종류에 따라 사용하기도 사용하지 않기도 한다.
★ 드라이어 - 가정용을 사용해도 충분하다.
★ 가위 - 길게 자란 털을 깎는 이발용. 개의 종류에 다라 사용하는 가위가 다르다.
★ 트리밍 나이프 - 군털 제거용. 테리어 종 등의 트리밍에 사용한다.
★ 핀셋 - 귓속의 군털을 뽑는다.
★ 손톱깎기, 줄 - 사람 전용보다 개 전용이 사용하기 수비다.
★ 칫솔/치약 - 개 전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자극을 덜 준다.
★ 면봉 - 귀에 들어간 물을 제거하거나 이를 닦거나 눈꼽을 제거하는 데 편리.
★ 샴푸 - 개 전용이 좋다. (가정용은 절대로 금지!)
★ 린스 - 긴 털의 윤을 내는 데 필요.
★ 세트 페이퍼 - 래핑에 사용하는 종이.
인기 애완견 그루밍 포인트
- 푸들 몰티즈 발목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듯 자른다.
- 눈 아래로부터 코끝에 걸쳐서는 털을 길게 남기지 않도록 바리캉으로 깎는다.
- 볼의 털도 남김없이 깎는다.
- 꼬리는 길게 자란 털을 잘라내 공모양으로 만든다.
- 눈과 눈 사이의 우물에도 털을 남김없이 바리캉으로 민다.
- 이 개의 특징은 순백의 비단 같은 털에 있다. 그런 만큼 날마다 브러싱을 빠뜨려서는 안된다.
- 애완용으로 기르는 경우라면 털의 엉킴과 더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짧게 자르는 편이 좋다.
- 브러싱은 스리커르 군털을 자르면서 엉킴을 풀고, 빗질도 정성껏 한다.
- 발끝을 밤톨모양으로 자르면 예쁘다.
- 시즈 요크셔 테리어 시즈의 특징은 풍성한 털인데 털의 질이 강해서 손질하기 쉬운 개의 종류다.
- 브러싱은 털이 엉키기 쉬운 부분을 스리커로 특히 정성을 기울여 처리한다.
- 귀나 얼굴의 주변, 털뭉치가 생긴 곳은 빗을 가로로 사용하면 풀어진다.
- 발끝은 발의 모양에 따라 자른다. 코의 옆에 난 털도 자른다.
- 톱노트는 눈꼬리와 귀를 잇는 선으로 갈라 정수리의 털과 함께 묶어 부풀려서 완성한다.
- 이 개는 바단 같은 광택이 나는 털이 특징! 단 너무 가늘어 끊어지기 쉬우므로 그루밍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브러싱이나 빗질을 할 때 엉킨 털은 손끝으로 풀어야지 털을 잡아당겨서는 안된다.
- 샴푸하는데 있어 신경써야 할 점은 입의 장식털이나 항문 주위의 더렵혀지기 쉬운 긴 털을 정성들여 씻는 일이다.
- 트리밍은 발끈을 둥그스름하게 귀는 뾰족하게 한다.
- 포메라니안 코커 스패니얼 털의 양이 많은 것이 특징.
- 특히 털이 덥수룩한 가슴과 꼬리부분은 정성들여 브러싱을 한다.
- 감기에 잘 걸리기 때문에 욕실과 실내를 항상 다뜻하게 해둔다.
- 건조시에 신경 써야 할 것은 털이 많은 부분을 완전히 말리는 것이다.
- 트리밍은 발끝을 발등을 향해 봉긋하게, 귀는 뾰족한 느낌이 들도록 자른다.
- 곱슬곱슬한 털이 난 긴 귀와 몸의 긴 털이 특징이다.
- 역시 브러싱은 반드시 필요! 샴푸 후의 건조에도 신경을 써준다.
- 귀 등이 젖어 있으면 피부염을 일으키기 쉬운 개이므로 털을 완전히 말리고 면봉으로 귓속의 물을 잘 제거한다.
- 트리밍은 몸을 정수리 부분만 남기고 상부 3분의 1까지를 짧게 한다.
- 발끝은 둥그스름하게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