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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문화 정착이 아쉽다

김철희 |2006.07.13 16:16
조회 77 |추천 0

토론문화 정착이 아쉽다

 

누가 이기고 지고 그런 것은 아무도 속단을 내릴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승부를 자의적인 관점에서 보면은 해당당사자는 일부층에게는 지지를 받을수 있지만 만인에게는 배척을 당할수 있다는 것을 염두애 두고 입밖으로 튀어나오는 발언을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비유가 우리나라에는 있습니다. 해당 당사자와 그를 추천하고 꼬리글과 답글로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몇자의 글을 게재합니다. 한사람만이 건널수 있는 외나무다리에서 서로가 가겠다고 상대에게 일방적인 양보를 하라고 윽박지르는 것은 결코 옳바른 사고가 박힌 사람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자신만이 먼저 가겠다고 하는 생각이 왜 상대에게는 없다는 단정을 내리면서 요구를 해야 합니까? 그런 결과는 어떠한 작은재앙을 가져 올까요? 서로가 네 생각이 못났고 내 생각이 옳다고 속된말로 서로 옥신각신 개싸움을 하다가 결국은 둘다 강물에 빠져 휩쓸려 싸늘한 죽음을 맞이하는 우를 범할수 있다는 것을 왜 어리석은 인간들은 모르는 것일까요?

 

서로가 공멸하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까지도 상대를 질시와 반목의 대상으로 삼아 상대를 무릅 끓이는 굴욕을 주는것을 사디스트적인 쾌감을 맛보려는 성향의 사람들이 이땅에 존재하는 이상 결코 우리민족끼리의 화합은 요원하리란 생각이듭니다. 우리민졲끼리 화합 좀 거창했습니까? 그러면 좀 축소하여 인터넷한겨레에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논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여타신문들도 대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차원에서 열린토론공간을 마련해주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신문들의 토로사이트에서 그자신들이 추구하는 즉 노무현은 척결의대상이다 또한 이전의 김대중도 척결했어야 할 대상이었다. 그런 치욕(?)적인 세월을 다음대선에서도 이어가게 할수 없다는 두번당하지 세번은 안당하겠다고 하는 아집에 빠져 상대를 굴욕의 대상으로 여겨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인 이성적인 판단을 묻어둔채 막말성의 행동을 보이는 것이 현 특정지지세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무엇을 얻을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여 정권을 획득하면 무엇을 국민에게 돌려주시겠습니까? 자신을 지지(적극.비판)하지 않았다하여 1960년~1990년대의 상황으로 시계바늘을 되돌려 놓으시렵니까?

 

만약에 그렇게 되는 것을 원한다면 이민족의 역사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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