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수화기를 들었다 놓았어.
내 번호 잊어버리고,
내 목소리 잊어버려서,
'누구세요?' 하고 물을까봐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서.
혹시 내가 네게서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으면,
나 또 슬퍼해야하잖아....
나 또 힘들어해야하잖아....
www.cyworld.com/lov2lypumi

오늘도 수화기를 들었다 놓았어.
내 번호 잊어버리고,
내 목소리 잊어버려서,
'누구세요?' 하고 물을까봐
내가 누군지도 모를까봐서.
혹시 내가 네게서 잊혀진 존재가 되어버렸으면,
나 또 슬퍼해야하잖아....
나 또 힘들어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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