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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추억2

박현 |2006.07.14 13:10
조회 151 |추천 0

 추억에  짝사랑?

 

 

점심시간만 되면 여아아들이 모여서 칠판에다 이름을 적는다

 

남자들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여자애들에게 욕짓거리와 성질을 

 

부리며 겻눈으로는 칠판을 주시한다

 

한글짜 한글짜 적순순간 겉으로는 안그런척 하지만 마음에 상처와

 

행복이 교차한다

 

              오늘 재수없는 xx:아무개    오늘 괜찮은애:똥아무개

이런식이다

 

나는 재수도 괜찮은 것에두 뽑힌적이 없었지만 그다지 인기는 없다

 

구슬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이것저것 게임같은건 고수라서

 

남자들 사이에서는 남자답게 보였다

 

체격이 작았던 나는 3년에서 심하게는 5년 정도 젊어 보여서

 

초등학교 4학년때두 차비를 안받았던 적이 있었다

 

아버진 그 일화를 자꾸 친구분들께 말하신다

 

그랬던 나에게도 이성에 눈을 뜨려는 시기가 왔나보다

 

집이만 오면 혼자 벽을 보며 천장을 보며 그녀생각에 밥안먹어두

 

배불르고 더워도 덥지 않았다

 

그녀C는 말하자면 길지만 간단하게 부반장에다

 

공부 넘버원 성격 짱 말도 잘하고 인기도 좋다

 

근데 얼굴이 까매서 별명이 깜씨였다 ㅋㅋㅋ

 

달리기가 엄청 빨랏다  악발이 근성이 있어서인지 대회두 가끔나가

 

상두 타온다

 

그래서 내가 장난치고 도망치면 쉽게 잡혔다 .

 

그래던 중 C를 이성으로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터

 

다른 친구들이 C에게 장난을 치거나 괴롭히면 내가 안스럽구

 

지켜주고 싶었던 마음 뿐이였다

 

난 얌전해졌다. 착하게 살자 ! 잰 잰 잰틀맨이야!

 

이때부터 난 카운셀러 전담반에 소속되어서 애들에 비밀스런

 

연애 상담 도우미가 되었다

 

전담반은 우리반에서 뻥쟁이와 나 둘이서 바쁘게 활동했다

 

뻥쟁이에 실제 불리우던 별명은 뻥택이  말하면 다 뻥인데

 

재밌는 뻥이기때문에 애들이 속아준다

 

특징은 평소애두 눈을 십초마다 깜박이는데

 

뻥을칠땐 삼초마다 깜빡인다. 참고로 뻥택이는 공부가 몬지 몰랏다

 

                              결전에 그날이 왔다~

 

 

선생님께서 사춘기였던 우리들을 위해 짝궁 이벤틀르 생각해내셧다

 

여자이이들이 13명 남자아이들이 24명인 우리반은 경쟁이 치열했다

 

우선 여자아이들을 중간 중간 혼자 앉히고 남자들 전체는 디편으로

 

모두 물러서있게 했다

 

게임 진행방식은 그당시 유행가를 불르다 선생님이 갑자기 신호를

 

보내면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로 간다

 

선생님에 신호 에 나는 맨뒤에 남자끼리 앉을 수 있엇다 앗사바리 !

 

밀고 땡기고 .. 남자끼리 앉으려고 (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앉고 싶으면서도 속마음이 걸리까바 )

 

열랑 치열했다

 

그런데 첫신호가 반칙이생겼다는 애들에 주장을 받아들인 선생님은

 

신호를 다시 하기로 했다

 

순간 멍해진 나는 두번째 신호에 출발이 늦어서 이미 늦었다.....

 

다들 자리를 다 잡아있던 상태에서 우리를 주목하고 있었다

 

남은 사람은 딱 두명  나랑 반장이였다

 

남은 옆자리는 그녀 C와 K였다

 

K1은 나랑 몇년동안짝궁을 오래했었다

 

K1 설명하자면 잘났고 잘나서 말이 많았다

 

난 K1 정말루 지겹다 ...

 

주위에 시선이 우리를 부끄럽게 했다

 

과연 반장과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여자들은 궁금해 하는것 같았다

 

그 찰라에 C와 제일 친한 친구 K2가 나에게 C옆에 앉으라고 눈치를

 

기속 재촉한다^^

 

C와 나에 눈이 마주쳤다. 헉 헉 헉

 

얼릉 눈을 깔고  그리고 ... 먼저 K1옆자리에 앉았다

 

나에겐 감춰야만하는 승부였던 것이다...

 

선생님께서 웃음을 지으며 이젠 자기가 좋아하는 짝궁한테

 

잘해줘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다음주까지 짝궁에게 선물을 주는

 

선물 발표를 한다했다

 

그날 집으로 돌아오면서 슬프고 나자신을 책망했다

 

용기를 못낸 나는 바보다ㅜㅜ

 

일주일뒤 선물 발표가 있었다 모두 모두 책가방이 임신한듯 했다

 

내가 준비한 선물은 기여운 양 인형 적당한듯했다 K1만족한듯

 

이쁘다고 하면 좋아라 했다.

 

반장도 나처럼 인형을 준듯한데 잘기억이 안난다

 

C에 선물이 공개 될때 애들에 입이 벌어지고 탄성이..

 

이쁜꽃병에다 유리항아리속에들어있는것은 학알과 학 ...  

 

몇천개쯤될려나 한 몇달 접어야

 

가능할듯한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였다 ..그뿐인가?

 

보너스로 이것저것 한꾸러미였다,,,ㅜㅜ

 

선물교환이 끝나고 쉬는시간 K2가 내게 와서 염장 질른다

 

얼래 저선물 너줄라고 한건뎅 ㅋㅋㅋ

 

그말 때문에 집에 와서 또 슬퍼해야 했다 ㅜㅜㅜ

 

그후로

 

아이들은 이성에 점차 눈늘 떠가는 시기가 왔다

 

소문에 소문으로 누가 누가 좋아하고 사귄다는 말이 받아들여져서

 

전에는 상상할수 없는 손잡아도 놀리는 일도 없어졌다 

 

4학년 에서 5학년을 넘어가서는 애덜이 까져갔다

 

주말때 롤러장도 가고 쉬는시간만 되면 전기라는 손잡는 게임을

 

했다 자습시간에는 풀로 전기를 했다

 

드디어 방학이 왔다 모두들 아시워했다

 

 

 잠깐 쉬어 가면서^^

 

삼학년때 서울서 전학을 온친구가 있었다. 여자다 ^^

 

전교생이 모인아침 조회시간에 각 그랜저가 등장해서 L양을 내려논다 

 

얼굴이 힌색이구 이쁜옷을 입구 공부도 잘해보였다

 

오자마자 교장선생님이 전에 학교에서 공부두 잘해서 교육감상도

 

받았고 이것저것 자랑을 대신 해주었다 (돈죳나바^^) 

 

L양은 첨애 와서 인기가 좋았으나 역시 성격이 문제다

 

잘난척을 하니깐 쫌 인기가 떨어진거 같다

 

몇달이 지난후 L양이 청소시간에 높은 곳에 있는 유리 창을 닦을때

 

우리 남자들은 L양에 팬티를 보기위해 너두나두 창밑을 빤짝 빤짝

 

왁스를 칠해면서 문질럿다. 아마 서로 체인지 하면서 거진 다 본거

 

같다 ㅋㅋㅋ

 

L양은 다보여 주구 나서 울구 불구 선생님 께 달려가서 일럿다

 

본사람은 많았는데

 

L양이 지명한 사람만 걸렸다.ㅜㅜㅜ

 

꽃무니 팬티였다 째끄만 꽃,,,,

 

엄청 혼날줄알고 걸린 사람은 엉덩이를 만지작 거렷다

 

아니나 다를 까  모두 업드렷! 선생님에 호통에 얼릉 업드렷다

 

애구 어제두 맞았는데 오늘 또맞내ㅜㅜ

 

그 런데 이상했다 한명씩 일어나라했다

 

30cm자로 손바닥 체벌을 주려했다 자를 하늘 높이 들어 올려서

 

내리쳤다

 

헉헉헉 내려오면서 속도가 감속되면서 안아프다 ㅋㅋㅋ

 

L양은 선생님께 갖은 아양과 심술을 내며 그런게 어딧냐고

 

울구 불구 다 ㅋㅋㅋ

 

손바닥 맞는게 왜키 행복했는지 ^^

 

            선생님은 여자들에게만 잘해주는줄 알았는데

 

            가끔 남자들편에도 서주셨다

          

            선생님은 남자니까 ㅋㅋ 

 

    L양 때문에 양다리 걸치는 오해를 받은적이 있다

    L양은 여우다 조심해야댄다 ㅋㅋㅋ 그건 나중에 나중에 ...

 

               드디어 2차 결전에 날이 다가 왔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을깨여...

                  아참 낼은 사진두 올리께여 당시 인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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