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상암월드컵경기장은 경기장 안과 밖을 가득 메운 크리스챤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오후 7시부터 "부흥의 파도를 소망하라(Hope for a Wave of Revival)"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전국에서 수 많은 교인들이 몰려들었으며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으며 뜨겁게 개최되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 의 저자인
릭 워렌 목사는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위해
"목적이 이끄는 교회 컨퍼런스" 를 제시하며 집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이 떠나 갈 듯한 뜨거운 열정과 은혜에 수 많은 크리스챤의 기도와 찬양은 서울 시내에 울려퍼졌고 모두 하나되어 우리 민족과 사회를 위해 두손 들고 기도하였다.
" 한국교회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게 하소서 "
이번 집회를 통해 먼저
"한국교회가 건강한 성장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와 교회가 사회의 그늘진 문제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고 해결해 갈 수 있음을 알림으로 실추된 기독교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2007년 평양대부흥 재현을 통해 세계교회를 섬기는 한국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역할을 감당케 하겠다" 라며 이번 집회를 개최한 이유를 개최측은 밝혔다.
릭 워렌 목사의 집회가 끝나고도 참석한 크리스챤들은 우리나라의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고 밤이 늦도록 찬양과 기도소리는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끊이질 않았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새에덴교회 김지영양은 경기장에 들어오자 마자 뜨거운 성령의 역사에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고 밝혔다.
"월드컵때에도 오지 않았는데...(웃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멀리서 왔는데, 역시 세계적인 목사님이라 그러신지 말씀에 파워가 있고 굉징히 은혜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많은 교인들이 모여 기도하는 우리 한국의 미래에는 앞으로 축복만 있을꺼 같습니다.. "
이번 릭 워렌 목사의 초청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나라를 위해, 또한 자신의 사명과 목적을 위해, 늘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김지영기자 jy2009@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