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불꽃 (靑の炎, 2003)
일본 | 범죄, 스릴러, 드라마 | 116 분 |
::: 출연 :::
주연
니노미야 카즈나리 Kazunari Ninomiya
마츠우라 아야 Aya Matsura
스즈키 안 Anne Suzuki
카라사와 토시아키 Toshiaki Karasawa
다케나카 나오토 Naoto Takenaka
아키요시 구미코 Kumiko Akiyoshi
조연
나카무라 바이자쿠 Baijaku Nakamura
야마모토 칸사이 Kansai Yamamoto
영화 해설 :::
미스테리 호러 소설가이며, 발표작들이 대부분 영화화된 키시 유스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범죄 드라마로, 이혼한 의부가 나타나 가족들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사회적인 법률로는 엄마와 여동생을 지키지 못함을 깨닫고, 아버지를 살해하기 위해 완전 범죄를 계획하는 17세 소년 슈이치의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에 반해, 구성을 좀 더 빠르고 긴박하게 펼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 작품.
연극계의 거장이자 배우들에게 엄격하기로 유명해 이름만 들어도 배우들이 벌벌 떤다는 니나가와 유키오가 21년만에 메가폰을 잡았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우라 아야 등 아이돌들이 주연을 맡았다. 일본 소녀팬들 사이에서는 최고 아이돌 그룹인 아라시(嵐)의 멤버이기도 한 니노미야는 엄마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의부를 살해하는 소년의 안타까운 마음의 내면을 잘 드러내 호평을 받았으며, '아야야'라는 애칭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츠우라 아야 역시 첫 스크린 데뷔였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an 니노미야군이
창고 같은 방의 벽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나가
문을 내리는 장면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