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남친 카드명세서 봤는데 안마시술소 48만원 긁었네요...
이거 매춘이죠?
근데 혼자서 이렇게 큰 돈을 다 쓰나요?
아님 다른 사람들이랑 우~ 하니 갔는데 지가 잘났다고 다 계산한 건가요?
여튼 확실한 건 거기서 매춘하는 거 맞죠??
대답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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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실한 리플러님들 덕분에 이런 경우는 매춘인 걸 알았네요...
여러 명이 가서 대표로 계산한 거...
나중에 지가 받든 말든...
매춘한다는거 챙피한 일 아냐?
매매춘행위 불법 아니던가? 인제 아닌가?
그건 모르겠는데...
그런 델 혼자 몰래 가는 것도 아니고 뭔 목욕탕 가듯이 여럿이서 갔다는 것도
진짜 이해 안가고 웃긴다... 가서 낄낄댐서 물건 고르듯 안마사(여자) 고르고
그랬을 거 아냐... 불결하다... 가치관 자체가 의심된다...
정말 사람 볼 줄 모르는 내 눈을 찌르고 싶다...
이 새벽에 곧 있음 부연히 해뜨겄고만 진짜 짱난다...
아까 밤에 자기 전에 통화함서 일욜 당직 1시 반에 끝나고 바다 드라이브 가자고
했는데 웃긴다... 진짜... 이걸 어떻게 해결하나... 그냥 연락 씹을까? 그러고 싶다...
얼굴 보고 얘기 하기도 싫다...
여자 사서 그 차에서는 카섹스 안했나 몰라...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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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 지금 회사인데 제가 전화 두어통 안받다가 그래도 전화는 받아야겠어서 받아서
얘기했습니다... 건조하게... 화도 안내고... 그런데 다니는 사람인줄 몰랐다고 했더니
회사 상무가 와서 지점장이랑 접대한다고 다들 몰려가서 자기 카드로 긁고 지점장이
지 업무추진비에서 나누어주기로 했다고 다들 유부남이라 자기들 카드 안된다고 함시롱
제 남친에게 하라고 했다고 글서 했고 지는 계산하고 바로 나왔다고 자기를 뭘로
보냐는데... 이 거짓말 믿으까요 말까요.... 우쨋든 만나기로 했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가 거짓말해도 거짓말인걸 알면서도 좋아한다고
광식이 동생 광태가 들든가... 근데 만나서 얘기 들어봐야 알겠지만 거기까기 가서
계산만 하고 자기는 나왔다는 게 믿어지지 않네요... 상무나 지점장같은 사람들이
부하직원한테 그래 너는 가라 그랬을까요? 어거지라도 너도 하자 그랬을 거 같은데...
참...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