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날씨가 예상보다 덥다. 하지만 더위가 문제인가. 월드컵 무대인 만큼 미친 듯이 뛰어야 한다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진규 선수 왈.....
오늘 부산은 넘 넘 넘 더웠는데,,,
조금만 움직이여도 땀이 주루룩~힘들었당 ㅠ.ㅠ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도 힘든데...더운 날씨에 뛰면 더 힘들징...
그래두 열씨미 뛴만큼 노력의 결실이 있으니까...
열씨미 뛰고 있는 김진규 선수에게 박수를 짝! 짝! 짝!
오늘, 일본으로 수출컨테이너를 한대 보냈는데...
맘 같아서는 컨테이너 속에 갇히고 싶었다...
도착지가 나고야데...
가서 J리그나 구경하고 경기 끝나면 온천에 가서 푹 담궜따가
또 컨테이너 속에 몰래 갇혀서 회사로 오는....
그런 허무맹랑한...^^
25살인데,,,어찌 생각은 그래~~ ㅡ.ㅡ
넘 넘 넘 더워서...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사무실에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놨는데...
내 자리는 에어컨에서 사각지대라
바람도 안온다는...
우야동동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운동하는 진규선수가
넘 넘 넘 대단하다...
나도 그런 점은 배워야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해서 언젠가 최고로 인정받길
우리모두
다같이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