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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미친듯이 뛰어야한다..........

김정영 |2006.07.14 21:23
조회 5 |추천 0

"독일 날씨가 예상보다 덥다. 하지만 더위가 문제인가. 월드컵 무대인 만큼 미친 듯이 뛰어야 한다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진규 선수 왈.....

 

 오늘 부산은 넘 넘 넘 더웠는데,,,

 조금만 움직이여도 땀이 주루룩~힘들었당 ㅠ.ㅠ

 그냥 가만히 서 있는데도 힘든데...더운 날씨에 뛰면 더 힘들징...

 

 그래두 열씨미 뛴만큼 노력의 결실이 있으니까...

 

 열씨미 뛰고 있는 김진규 선수에게 박수를 짝! 짝! 짝!

 

 오늘, 일본으로 수출컨테이너를 한대 보냈는데...

 맘 같아서는 컨테이너 속에 갇히고 싶었다...

 도착지가 나고야데...

 가서 J리그나 구경하고 경기 끝나면 온천에 가서 푹 담궜따가

 또 컨테이너 속에 몰래 갇혀서 회사로 오는....

 

 그런 허무맹랑한...^^

 25살인데,,,어찌 생각은 그래~~ ㅡ.ㅡ

 넘 넘 넘 더워서...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사무실에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놨는데...

 내 자리는 에어컨에서 사각지대라

 바람도 안온다는...

 

 우야동동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운동하는 진규선수가

 넘 넘 넘 대단하다...

 

 나도 그런 점은 배워야하는데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최선을 다해서 언젠가 최고로 인정받길

 

 우리모두

 다같이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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