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브르 박물관 대화랑에서 발견된 시체
천재화가 다 빈치의 작품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코드
원제 : The Da Vinci Code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렌, 장 르노
제작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49분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개봉일 : 2006. 5. 18
숨막히는 액션도 없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도 없지만 그 상상력만큼은 극찬할만한 영화이다.
아무리 그래도 실망이 큰 영화인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아무리 개인마다 영화를 평하는 기준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 영화를 자신의 최고의 영화로 추대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힘들정도이다...원작을 그대로 옮긴 것뿐...그 이상의 엄청난 블록버스터 다운 영화가 절대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도대체 뭘 반대했다는지도 모르겠다...예수가 인간이었다는 것?? 인간이면 어떠고 신이면 어떤가...인간이었다면 그를 떠받들고 살아왔던 당신들 인생이 부끄러워지기라도 하는가....
이 영화를 보면서 전체를 다 이해한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다....종교인들간의 암호인가....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를 이해하기도 전에 다음 내용이 펼쳐진다...그냥 놓쳐버린 실타래는 다음을 읽지 못하게 방해만 한다...이 영화는 그냥 책으로써 남았어야 했다....아니면 영화화 시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필요하다면 1부,2부로 나눠서라도....사람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영화의 매력을 듬뿍 집어넣어야 했다...
이 영화에 반전이 존재하는가...반전은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았다...왜 이 영화에 깜짝놀랄만한 반전이 존재한다는지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다....내가 봤을때 최고의 반전은 랭던교수와 소피가 사랑을 나누지 않았다는 것 정도....
아무튼 이 영화는 원작을 그냥 베꼈을 뿐인 실패작이다.
평점 - ★★★★★★☆☆☆☆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