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2학년땐가보다. 수요예술무대를 보고 있었다(광팬이었다!) 플라워의 고유진이란 놈이 나왔다.. 플라워 나온지도 얼마 안된 그런 그룹이었는데.... 그래서...관심 안갖고 듣고 있는데 , 어떤 팝송을 부르는 겄이었다. 듣자마자 귀가 티비에 꽂히는 것 같았다... 불행히도 노래의 앞을 못봤기에 누구 노래며 제목이 뭔지 알 길이 없었다.도저히 노래를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 노래 쫌 하는 애덜한테 가서 '야 너 이노래 아냐?? 흥얼흥얼~' '걔 뭔 노래야~ 못알아 듣겠자나!' ㅡㅜ 이렇게 한 몇개월이 지났는데, 아는 여자애 한명이 과천고 밴드부 기타리스트였다. 설마 하고 걔 앞에서 똑같이 흥얼거려 봤더니, '그노래 너바나의 스멜라이크 스피릿 아니예요??' +.+ 당장 찾아서 그주 일욜날 앨범을 사고야 말았다. 나랑 노래방 간 놈들은 알텐데 켜켜켜~ 너바나 강추! 커트 코베인이 죽었다는 건 앨범을 사고야 알았다. 왜 죽은거냐.... <EMBED src=http://pds2.net-people.co.kr:2080/datas/12597_smellslike.asf type=video/x-ms-asf enablecontextmenu="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