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예감을 동반하는거 같아 ....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그아이를 거리에서라도 우연히
만날지도 모른다는 예감 ..
만나고 싶다는 바램 ....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그아이와 나의 텔레파시가 통해
짧은 순간일지라도 같은시간에 같은생각을
할수 있을거라는 예감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
더욱 그리워진다는 사실을
비는 알게하는거 같다 ....
이것은 ..
낭만이 아닌 슬픔이라는 것을 ...
비온다 !! ... 우리 만나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