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따라해볼만한 스타들의 피부관리법!

남창기 |2006.07.15 12:09
조회 136 |추천 11
연예계는 숱한 스타들이 명멸하는 곳이다. 그 치열한 경쟁의 장에서 10년 동안 ‘아름답다’는 찬사를 독점해온 톱스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그녀들의 특별 관리법은 20대인 당신도 지금부터 따라 해볼 만한 습관들이다


희고 맑은 피부, 근육도 군살도 없이 호리호리한 몸매를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최지우. 최근 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골반이 작아 허리가 밋밋해 보이는 게 콤플렉스지만 뛰고 땀 빼는 걸 싫어하는 편이라 운동은 늘 ‘작심삼일’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대신 몇 년째 꾸준히 반신욕을 하고 있다고. 솔트, 아로마 오일, 녹차 등 다양한 입욕제를 사용한다. 힘들게 촬영을 한 뒤나 해외에 다녀온 다음 날에는 꼭 정종으로 반신욕을 한다. 미지근한 물에 정종 두 스푼을 넣고 20분쯤 누워 있으면 피로가 싹 풀리고 피부가 한결 맑아진다고.일본에 갈 때마다 정종을 사 올 정도다. 피부는 희고 깨끗하지만 몹시 건조하기 때문에 침대 옆에 늘 수분 크림을 두고 쓴다.




드라마, 영화와 발 끊은 지 벌써 수년째지만 아직도 수 많은 CF를 통해 미모가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고소영. 고양이처럼 섹시한 마스크와 글래머러스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는 그녀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연예계에서 소문난 차 마니아다. 밥 먹기 전에는 항상 허브티를 한 잔 마셔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고, 밥 먹은 후에는 칼로리가 높은 디저트를 대신해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녹차를 마신다. 자칫 과식하기 쉬운 저녁에는 식욕을 감소시키는 산딸기차나 레몬차를 마셔 체중이 느는 것을 예방한다고. 물론 규칙적인 운동도 빼놓을 수 없다. 매일 ‘에어로빅 1시간, 러닝머신 30분’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의 비결.




‘산소 같은 여자’ 마몽드 광고를 13년간 찍었고, 브랜드는 바뀌었지만 아직도 이영애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개런티를 받는 화장품 모델. 영화건 드라마건 시상식이건, 서른네 살인 지금까지도 당당하게 ‘almost 노 메이크업’을 고집할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한다. 가장 신경 쓰는 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탄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 피부가 얇아 조금만 방심하면 잔주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비밀 병기는 생수와 우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생수 11잔을 마시고, 세안 마지막에는 우유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려준다. 아침에는 비누 대신 찬물로만 패팅하듯 세안하고, 아침에도 리치한 영양크림을 발라 유·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마흔세 살. 다이어트 운동 비디오를 낸 스타 중 단연 최고령자. 20대 때는 ‘컴퓨터 미인’라 불릴 정도의 완벽한 이목구비로 주목받았지만 지금 사람들은 그녀의 납작한 복부와 탄탄한 팔다리에 감탄한다. 먹는 것 좋아하기로 유명한 그녀에게 굶는 다이어트는 ‘미션 임파서블’. 대신 운동을 운동선수만큼 해왔다. 출산 이후 뱃살, 허릿살 고민에 빠지면서 시작한 게 윗몸일으키기. 하루 30개부터 시작해 피트니스 비디오 촬영 직전에는 180개 기록을 세웠다고.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4~5일은 헬스클럽에 간다. 땀 흘리고 씻기를 반복하면 몸 전체의 피부에 반짝반짝 윤이 난다고. 주기적으로 전신 태닝을 하기 때문에 1년 365일 자외선 차단 보디 제품을 발라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한 작품을 할 때마다 7~ 8kg씩 체중을 늘였다 줄였다 반복하는 ‘고무줄 몸매’지만 여c전히 매끈한 피부와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운동. 스케이트와 스쿼시, 인라인 스케이트를 즐기고 중학교 때 배구선수로도 활약했던 만능 스포츠 우먼 김선아는 영화 촬영 때 인대를 다쳐 격렬한 운동을 삼가라는 의사의 권유를 받은 이후 골프에 입문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후 골프를 다시 시작했다고. 밥 먹기 전에 물을 양껏 마셔 식사량을 줄이고, 바쁜 아침에는 밥 대신 토마토를 먹는다. 무조건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고집하는 건 No! 영화 때 7kg을 감량하면서 우유와 야채만 먹었다가 건강을 해친 아픈 기억 때문이다.




에서 여전히 소녀 같은 피부를 과시하는 자연 미인 전도연은 평소에도 맨얼굴로 다니기로 유명한 연예인. 그러나 피부가 얇고 건조한 데다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기초 스킨케어, 특히 수분 공급에 정성을 쏟는다. 생수통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물을 많이 마시고 커피, 탄산음료는 절대 사절. 일주일에 1~2회는 반드시 보습 팩을 한다. 촬영 전날 피부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냉장고에 넣어둔 찬 녹차 티백이나 녹차 우린 물에 담가둔 거즈를 트러블 부위에 붙이고 자면 피부톤이 눈에 띄게 환해지고 피붓결도 부드러워진다는 것이 그녀의 증언. 한 달에 2~3회는 녹차 잎이나 야채, 과일을 갈아 꿀과 밀가루를 섞어 만든 천연 팩을 한다. 피부가 한결 촉촉해진다고.
추천수1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