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hulgerisation.com/ a.Pix is a digital camera that allows the photographer to take a picture at any aspect ratio. The a.Pix camera is designed around Hulger's questioning of technology's push for more and more complex objects. Digital technology is supposed to make taking pictures easier, but today's cameras have a dizzying array of features most will never use. The ability to take an unlimited number of pictures at no cost has negated our respect for an image's composure. With a finite amount of memory and an unlimited number of shooting configurations, a.Pix makes taking pictures simple and thought provoking.
Designer: Ben Raemer Hulger 라는 디자인 그룹이 있다. 카메라의 앵글을 손으로 조정하고, 찰칵 하는순간, 자신이 손으로 잰 앵글 그대로 주밍되어 사진에 담기는 기능을 가진 디지털카메라... 나는 이 사진들을 보고 먼저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WOW!! 바로 내가 원하던 그 기능을 구현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디자인팀에 100점을 줄 수 밖에 없다!
이들은 세스고딘이 이야기한 을 적용해 투사의 과학으로 현실화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위의 제품부터 우선 보자. 누구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단적으로, 작품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게는 앵글의 크기와 각도는 상당히 중요하다. 앵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사진에서 느껴지는 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실제 사진을 찍을때는 상당히 좋은 앵글을 맞추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찍힌 사진을 보면 생각과 다른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러면 다시 사이즈 및 앵글에 대한 수정작업이 진행되게 되는데, 상당히 많은 번거로움이 있다. Ben Raemer라는 디자이너는 포토그래퍼로서도 상당한 인사이트가 있는 사람일 거란 생각이 든다. 그러지 않고서는 저런 생각자체를 할 수 없을 것이라 본다. 자신이 느끼는 불편한 데서 디자인의 혁명은 시작된다. 그런 투사의 기술을 익힌 디자이너가 많을수록, 세상은 좋은 디자인들이 넘쳐나게 되고 시각공해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코코마치가, 중국/한국/일본/대만에 그런 을 가진 브랜드가 될 것이라 다짐한다. 출처: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