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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10대 동성애소년 교수형 장면

김흥태 |2006.07.16 18:47
조회 789 |추천 1
1년 전(2005년 7월 19일) 이란 북동부에 위치한 인구 200만명의 마샤드 시에서 10대 소년 2명(마흐무드 마스가리와 마야즈 마르호니)이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란 사법당국에 의해 공개 교수형에 처해졌다. 그들의 죽음으로부터 벌써 1년-.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다시 한번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깊이 애도하며 이란의 야만적인 행동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7월 19일(수) 주한 이란대사관에 이란의 만행을 고발하는 항의 편지를 전달하는 한편 관련 항의 전단지를 만들어 인터넷 상에 널리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전 세계 라엘리안들과 함께 지구 상에서 더 이상 이러한 끔찍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이슬람 국가 동성애자들의 인권 존중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오늘날 네덜란드, 벨기에, 캐나다, 스페인 등 문명화된 나라들은 동성애자들에게도 결혼할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자국의 모든 시민들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 또한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국가들은 여전히 암흑기에 살고 있으며, 이란도 그중 하나다. 이란에서는 1979년 이후 4000명 이상의 레즈비언들과 게이들이 처형당했다. 이것은 중세 시대가 아닌, 현재 이란에서 자행되고 있는 끔찍한 현실이다. 동성애적 성향은 눈이나 피부의 색깔 처럼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동성애자가 동성애자인 것을 비난하는 것은 흑인이 흑인이거나 백인이 백인인 것, 또는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다!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다양성에 대한 사랑과 여성성만이 우리 행성을 구할 수있다. 동성애자들은 우리 사회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은 섬세함, 우아함, 특히 다양성에 대한 사랑에 관해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언어, 성별, 인종, 종교 또는 성적 취향에 대한 차별없이 모든 인간들을 사랑해야 하며 그것은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래 전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가 아주 먼 외계 행성에서 온 인류에 의해 과학적으로 실험실에서 창조됐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들은 성서에서 엘로힘으로 불리는 존재들로서 우리를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했다. 엘로힘은 우리 인류를 신앙, 인종, 피부색, 성별, 성적 취향에 관계없이 모두 동등하게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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