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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sunrise....그 후 이야기....

이현주 |2006.07.17 00:25
조회 67 |추천 0

벌써 여러 해전 봤던 그 영화....

최근 후속으로 before sunset이 나왔는데

세월이 흘러 9년의 시간동안 달라진 그들사이엔 어색함과 세월의 무상함이 녹아있었듯 영화 또한 그러했다.

그에 반면 전편은....

영화 속 설정이 마치 현실인듯 두 주인공은 나뿐 아니라 대중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었다.

앞으로도 여운은 쉬 변하지 않을 듯하다.

어제 오래전 그 영화를 다시 보았다.

여러 해 지났는데도 처음 봤던 느낌 그대로였다.

여행도중 우연히 만나 하룻동안 서로를 알게되고 사랑하게 된다는...어쩌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온 로맨스....

이런 우연이란 설정의 신선함도 인상적이지만,대사한마디..마치

서로아는 사이인듯 자연스런 연기.. 영화 곳곳의 그림같은 풍경들..

그리고 둘의 사이를 매끄럽게 이어주는 음악.. 이 모든 것들이 너무 신선했다.

서로 느낌이 통한다는 것....

운명적인 끌림....

계획되지 않은 만남....

이것이 꿈은 아닐까?하며 서로를 바라보던 제시와 셀린느...

마지막으로 하룻동안의 이 모든 것들이 꿈이었던 듯 교차되는 두 주인공의 미소....

꿈은 아니었지만 둘만의 달콤했던 기억들을 추억으로 묻어두고

그 둘은 다시 현실로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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