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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서정

이호철 |2006.07.17 01:40
조회 34 |추천 0


밤의 서정 밤이 아름다워 서서겠지. 그 뒤로 흐르는 음악소리가 너무 나지막해서 그랬을 거야. 달 빛 받은 배꽃이 너무 고와서였을 수도 있어. 혼자 잠 못 드는 밤이 감사해서 였겠지. 아름다운 밤 몸을 휘감는 고운 음악에 하얀 배꽃 바라보다 잠 못 이루는 한 사람의 운치 있는 정경이 보기 좋아서였을 거야. 그래서였을 거야. 눈시울 붉혀진 건 아마 그래서였을 거야. 설마 니 생각이 나서 일라구... 아닐 거야... 니 생각이 나서 눈시울 붉혀진 건 절대로.. 절 . 대 . 로 아닐거야.. 이호철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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