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간 조나단의 몸은 공중으로 떠올라 희미하게 빛나기 시작하더니
점차 투명해져 갔다.
"그들에게 나에 관해 어리석은 소문을 퍼트리거나, 나를 신처럼 받들게
하지 말아 주게. 알겠나, 플레처? 나는 갈매기야. 나는 그저 나는것을
좋아할 뿐이야.아마..."
"조나단!"
"알겠지, 플레처. 너의 눈이 가르쳐 주는 것을 믿어서는 안돼.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허위야. 너의 마음의 눈으로 보는거야. 이미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찾아야 해."
글: 『 갈매기의 꿈 』 中
Photo : Canon EOS Kiss (EF135mm 1:2.8 Soft Focus)
사진 : 월미-영종도간 여객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