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0살여자입니다.
전 어느 할인마트에서 매장입구 지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우리팀 대리님을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대리님은 성격이 무뚝뚝하고 항상 정석되로해야하고
그런 칼같고 냉정한 성격입니다.
저랑은 완전 정 반대죠. 거기다 키도 크고 잘생기기까지하셔서
인기가 좋습니다.
우리대리님이 싫어하는 스타일은
말많고 생각없이행동하고 그런 아무튼 철부지 스타일은 싫어하시는데
그게 바로 접니다..ㅠ
제가 막 일부러 대리님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막 일부러 못되게 굴고
막 장난치고 그랬거든요? 원래 성격이 그렇기도하지만 그 대리님 앞에선 일부러
더 심하게 막 했거든요..
그럼 대리님도 화난듯이 하시면서 잘 받아주시곤 했거든요.
저는 대리님과 장난치고 그러는게 넘 좋아서
계속 막 못되게 굴기도하구요..
절 별로 안좋아하시는걸 알고 있어요.
하지만 대리님에게 저를 튀게 보일라면 일부러 싫어하는 행동을 하게 되요.
그리고 며칠전에 퇴사를 했거든요.
퇴사 다음날 회식을 한다고 여자주임님이 절 불러서 회식자리에 갔습니다.
거기 높으신 분들고 계시고 했는데
ㅠ_ㅠ 제가 또 생각없이 행동하는바람에
우리 대리님한테 제가 혼났습니다.그리고 덧붙히시는한마디.
"넌 이제 우리식구아니다." 라고 딱 잘라버리는겁니다.
완전 미운털 박힌거죠.
이젠 내가 말만 조금해도 조용히하라고하고
제가 말시키는건 대답도 안합니다.
나보고 "넌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어" 이렇게 냉정하게 말하십니다.
이제 회사도 안나가서 만날일도 없는데 어떻게하죠.ㅠ
진짜 울고싶습니다. 그동안 관심끌려고 그렇게 행동한게 잘못이겠죠?
거기다 어젠 대리님이 사람들 차로 대려다주셨는데..
그 차안에 핸드폰이랑 아이섀도우 놓고 내린거 같습니다
가방문이 열려있어서 흘렸나 본데..ㅠㅠ
근데 대리님이 무서워서 전화도 못하고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