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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된 사랑 ...

전진각 |2006.07.17 23:30
조회 52 |추천 3


연체된 사랑.

 

 

사람을 사랑하는 것,

혹은 사랑을 잊는 것은 생각해보면

연체된 비디오테잎을 반납하는 것처럼 쉬워보인다.

 

하지만,

사랑이 연체되어 버리면 그걸 반납하는 일은 불가능해진다.

 

버릴 수도 잊을 수도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사랑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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