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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vs. David Letterman

권도형 |2006.07.18 01:05
조회 3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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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 로스트에 출연중인 김윤진이

 데이빗 레터맨쇼에 출연한 장면입니다.

우리말 발음이 완전 토종인 것을 보면 2세는

 아닌 것 같은데 영어가 매우 유창합니다.

부럽군요. 그녀가 레터맨에게 자신을 위해 한국

 인사말을 특별히 연습한 것이냐고 물어보니 'No'라 하면서

 시작합니다...

 

얘기 중에 김윤진씨는 자주 다녔던 한국의

대중목욕탕 (public bath house)에 대해 설명하는데,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인사를 건네고는

 곧바로 눈길이 아래로 내려간다며,

 하여 이젠 대중목욕탕에 가지 않는답니다.

 자신에게 향하는 눈길이 부담스러워 어떻게 자신을

 cover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난처한 상황에 동의를

 구하는 모습이 배우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레터맨도 "그런 거 싫어한다"고 맞장구치니까,

 그녀 또한 당연히 "그런 거 싫어한다" 고 합니다만....흐흐,

레터맨은 안경을 만지작거리며 그곳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며

 말 끝을 흐립니다. " I don't know......" , 나머지 부분은

 도무지 못알아 듣겠습니다.

 관심이 없어서....(실력 뽀롱 ^^) 오늘의 주제 :

 목욕탕에선 서로 빤히 쳐다보지 맙시당.

그리고 습습한 날씨지만 습습한대로 lost되지 말고

 꿋꿋이 일어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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