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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벅스 가격 적정한가? 거품인가?(퍼옴)

김성한 |2006.07.18 01:27
조회 50 |추천 0


[뉴스엔 유숙 기자]

그간 꾸준히 제기돼 왔던 스타벅스의 가격 책정 논란에 또 다시 불이 붙었다.

 

16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국내 스타벅스와 미국 일본을 비롯한 타 국가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을 비교했다. 특히 국내 스타벅스에 비해 약 1,000원 가량 값이 싼 일본과 인건비, 인테리어비, 국민 소득 격차 등을 비교해 보도했다. 또 스타벅스 커피빈 파스쿠치 등 커피 전문점들의 가격 담합에 대한 ?┻?다뤄졌다.

 

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비싸다고는 생각했지만 종주국인 미국의 2배, 일본과는 1,000원 정도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유용한 정보였다”고 시청 소감을 남겼다.

 

한 시청자는 “환율 차이 때문에 비싸게 느껴질지 모른다면서 환율이 크게 떨어졌는데도 국내 원자재 값과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을 올렸다는 스타벅스 관계자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분노했다.

 

한편 이 방송의 부족한 점에 대해 지적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기획의도는 좋았지만 너무 가격이나 기업 행태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나 싶다” “특정 브랜드의 가격정책과 함께 그래도 찾는 소비자의 비합리적 소비습관도 다뤄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의견 속에서도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원가가 300원인 커피 가격에 불필요한 거품이 심하다는데 동의하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를 강조했다.

 

 이 글에 사족을 단다면

 

예전에 IMF시절 현대 백화점에서 샤넬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두어번 같은데를 날짜를 두고 간적이 있다, 처음 볼때의 가격과 두번째 방문시 가격이 다르기에 항의를 했더니 환율의 급상승으로 인한 부득이한 인상이라며 해명을 하길래 그럼 환율이 안정될 시엔 다시 이전 가격으로 환원이 되는지 질문했을때 매니저의 답을 들을 수가 없었다.

 

과연 스타벅스, 커피빈, 등 식음료 업체만의 문제일까?

 

수입 화장품, 수입차 등의 수입 공산품 전반적인 제품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소비자들이 주권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왜 그리 비싼 제품에 혈안이 된거인지....그러니 한국 소비자를 봉으로 알지..쩝...

 

암튼 이참에 가격 환원 항의 메일이라도 보낼라나?  누가 그럴지원..ㅋㅋ

 

네이트에 난 기사를 보고 생각이 나서 스크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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